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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개 무개가 1톤정도 넘을껄로 아는데.
니자식딸이나 가족이 추위에서 벌벌떠는게좋냐라고 난 생각도드는데?
난 차안에있으라고 할꺼같은데 더욱이 밖에서는 존나 화내느사람도있다며?
아이에게 가족에게 그런 개판인 상황속으로 두고싶지않은데...
그리고 멋대로 판단해서 혐오글을이렇게 쓰는건아니지.
정답은없지만 나는 위본문작성자생각하고 동일함
관계없는 사람들이 도와주는 상황에서
가족들만 생각하는구나?
도와주려는데 차에 앉아있었다.
이건 잘못이죠.,
제대로글못보고적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