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jdal]
작년 후반기에 전역한 사람입니다. 수색대대 소속으로 gop에 파견되어 작전 8달 정도 했고
나머지는 수색대대 자대에서 dmz작전수행 하면서 복무했습니다. gop에서 dmz 내부 감시용의 장비들은 윗분이 말씀하신 기능들 있고
실제로 사용 중입니다. 작은 동물들도 포착해서 파견 작전중에 알람 울리는 것을 여러번 보았습니다만
자대에서 사용하는 cctv는 자주 고정나고 바람많이 불고 비 오면 채널 죽고 그랬습니다. 저는 22사단 출신은 아니지만
다른 곳도 비슷할 것 같습니다.
움직임 포착하면 그cctv만 알람 울리고 확대시키는 기능.
요즘 시대 없을리가 없는데 사람이 그화면만 하루종일
처다 보는게 얼마나 비효율적인 방식인지
나머지는 수색대대 자대에서 dmz작전수행 하면서 복무했습니다. gop에서 dmz 내부 감시용의 장비들은 윗분이 말씀하신 기능들 있고
실제로 사용 중입니다. 작은 동물들도 포착해서 파견 작전중에 알람 울리는 것을 여러번 보았습니다만
자대에서 사용하는 cctv는 자주 고정나고 바람많이 불고 비 오면 채널 죽고 그랬습니다. 저는 22사단 출신은 아니지만
다른 곳도 비슷할 것 같습니다.
이미 오랬동안 사례를 봐서 적당히 선전용으로 이용하다가 숙청
뻔한 시나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