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호, "북한에서 그렇게 배웠다"

태영호, "북한에서 그렇게 배웠다"


 

정보) 북측에서 이 트루빨갱이가 아동성범죄자라고 하자,

"일방적 주장"이라고 일축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모야메룽다 2023.04.04 15:31
매국노+ 빨갱이 = 국짐
빨간색을 너무도 사랑하는 그 당
ㄹㅇ 빨갱이당은 국짐당이네
Doujsga 2023.04.04 15:44
빨갱이네... 뭔 북한에서 배운대로 행동하냐
저게 진짜 주사파 아니냐?
달타냥님 2023.04.04 17:33
[@Doujsga] 주사파가 아니고 걍 주사지 그자체
불룩불룩 2023.04.04 15:48
저놈이 진짜 간첩이지
하바니 2023.04.04 18:32
ㄹㅇ 성공한 간첩
블렉레이브 2023.04.08 08:00
[@하바니] 그보다 더 성공한건 재인이
솜땀 2023.04.04 19:31
헷소리하고 발빼려다 아동성범죄 가 소문나버렸네
Viajante 2023.04.04 19:49
이아저씨 북한에서 소아 성범죄자 아닌가요?
느헉 2023.04.05 00:17
이냥반 국정원 가서 코렁탕 좀 드셔봐야겠네

간첩 ㅋㅋ
kazha 2023.04.05 00:26
이 간첩쉑기 저 쉑이 민주당에 있었어봐라 간첩당 되지. 국짐에서는 최고위원 해도 머저리 지지자들이 뽑아 주는 이유를 모르겠음
야야야양 2023.04.05 08:32
북한에서 배웠으면 북한에서나 써라
니네 백두혈통 김일성 수령한테 충성을 다하라고 배웠으면서 왜 우리나라 와서 아는척 하고 김일성한테 충성 안하냐
북한에서는 그렇게 배웠지만 북한을 나와서 실상을 보고나니 아닌것 같았지?
근데 왜 4.3 사건은 북한에서 배운걸 그대로 지껄이는건데 이 한심한 작자야

여긴 한국이다. 한국이면 한국에서 배운대로 보고 말해라
캬캬캬캬캬이이이 2023.04.05 09:54
야이 싯팔 국민의힘의 정체성은 뭐냐? 이쯤되면 국가전복세력아니냐?
북한 김일성한테 배웠다고 하질않나, 일본에 나라팔아먹지 않나.

고등학교 은사님 이모가 제주4.3사건때 가족중에 군인,경찰 있는사람 손들라고해서 열외받아 살았다더라.
——————————————————-
태영호 이새끼 진짜 골때리네.
그럼 북한에서 6.25.전쟁은 북한의 불법남침이 아니라고 배웠을텐데?!
왜 이것도 김일성한테 배운대로 짓거려보지?!
자가당착에 빠졌쥬?

생각좀 하면서 빨걸빨아라 ㅂㅅ들아..
아,,사고를 못하지.. 하 싯팔ㅋㅋㅋㅋ
정장라인 2023.04.05 10:37
[@캬캬캬캬캬이이이] 국힘당의 정체성은 국민의 짐이라고 생각함
캬캬캬캬캬이이이 2023.04.05 11:33
[@정장라인] 짐짝 수준이면 말을안하겠는데
나라를 풍비박산내고 있으니 원..
김포엄복동 2023.04.06 00:44
북한에서 배운게 진리면 저새끼 탈북할때 북한에서 태영호는 미성년 강간범이라 했는데 그 말도 맞네?
미성년 강간범에 빨갱이 간첩이 여당 최고위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새 대한민국 국격 수직낙하로 꼬라박는 중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7166 알수없는 개념을 가진 사람 댓글+24 2022.05.12 12:51 5432 4
7165 21살 아내와 친자확인했습니다. 댓글+21 2022.05.12 12:14 5909 1
7164 BTS 군면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34 2022.05.12 11:34 4423 0
7163 누군가의 길거리키스 댓글+6 2022.05.12 10:36 5800 0
7162 https 좋다 말았다 댓글+6 2022.05.12 10:02 5212 2
7161 슈카월드 저격한 큰손 코인충 댓글+7 2022.05.12 10:01 5283 2
7160 "성매매 여성 처벌말라" 경기여성단체 기자회견 댓글+14 2022.05.12 09:48 4492 2
7159 실무진이 트럼프를 말리는 방법 댓글+2 2022.05.12 09:18 4831 5
7158 MZ 세대들 좆소 쳐다도 안보는 이유 댓글+12 2022.05.12 09:09 5725 1
7157 무차별 폭행 방관한 수십 명…결국 고통 속에 숨진 노인 댓글+3 2022.05.12 09:06 4383 0
7156 아이가 다치지 않도록 옆으로 이동시키는 이재명 댓글+30 2022.05.12 07:44 5344 1
7155 "한동훈 감찰 보고하자, 발 올리고 '쇼하지 마라'" 댓글+5 2022.05.11 23:08 4709 4
7154 청와대 개방행사 복숭아꽃의 의미 댓글+19 2022.05.11 20:35 4682 6
7153 자칭 진보 언론들의 영부인 호칭 댓글+8 2022.05.11 19:17 5509 16
7152 위안부 피해자를 자발적 성매매 여성으로 표현한 극우 비서관의 정체? 댓글+5 2022.05.11 19:07 4357 9
7151 윤석열.. 취임 1일차부터 한 일 댓글+7 2022.05.11 18:44 554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