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아침에 오빠를 봐야한다는 이유로 결근 통보
눈와서 출근 못한다고 했다가 또 같은날에 갑자기 손목이 아파서 관둔다고 했다가 산재처리 요구 ㅋㅋ
강원도에서 국밥집을 운영하는 한 사장이 고등학생을 믿고 아르바이트생으로 고용했다가 낭패를 봤다며 분노의 글을 올림
사람이 없어서 시급 12,000원을 책정하고, 알바생들에게 근로 계약 시 수습 기간 명시하면서 무단퇴사하면 최저 시급만 준다고 고지
할 자신 있으면 하라고 했더니 둘 다 일하겠다고 자신있게 대답. 헌데 2주 만에 1명 퇴사하고, 나머지 1명마저 퇴사&산재처리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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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때가 알바나 일에대한 환상이 가장많을때라서....
시급 1.2면 엄청높은건데...
자기가 생각하는 강도보다쌧다고 생각되거나...
아니면 사장이 일을 너무 많이 시켰거나...뭐..
살짝 의심이 드는 날짜인데...
저렇게 책임감이 없나
일반 직장도 다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