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퍼 떼어주는건 네이버같은 연재처랑 작가가 직접 계약했을때임 말하자면.. 베도부터 올라가거나 웹툰 공모전을 통해 입상 -> 연재 루트를 타는것. 그외에 나머지는 네이버랑 작가 사이에 예를 들자면 sm엔터테이먼트같은 에이전시가 껴서 중간다리 역할을 함 그렇게 되면 계약 사항이 대폭 수정됨.
연재처:에이전시:작가 가 5:2.5:2.5 정도로 가는 계약도 있음
그래도 작가 등쳐먹는 시스템보단 나은게 사실이지. 웹툰 뺀 다른 모든 작가 시장이 우리나라가 최악중에 최악이라서 영화고 드라마고 시나리오 개발이 안되고 맨날 충무로 고인문들이 되도않는 신파극 만드는데 돈 날리잖아. 유능한 작가들이 대우받는 시스템이면 우리나라엔 왜 좋은 이야기가 안나오겠어. 출판사니 영화사니 작가 등쳐먹으려고 환장한 구조니 아무도 글쓰는 직업을 선택을 안하지.
웹툰은 그나마 해외수출보고 덜한데...소설은 엄청남...
한국만화가 국뽕에 미치고
헐리우드 영화 보면 천조국이 지구를 지키듯
2. 한국 소설이나 웹툰의 고유 특징한가지는 완결이 굉장히 미흡함.
귀멸의 칼날? 미흡하다고 말많았죠? 한국형소설의 완결은 대부분
기승전 신이 나옵니다. 대표적으로 현재 나혼자레벨업.
한국형 판타지 소설은 진짜 결말이 엄청나게 조잡합니다.
3. 뭐 버는건좋죠...
결론적으로 한국시장 꿀빨수있으니 한국시장도전해라 뭐이런거같은데....
이런 날먹이 많았다가 급질의 저하로 망한사례가 굉장히많음.
아그리고 생각난건데
한국시장의 본질적문제는 시간대로 쳐내니깐 개발이나 변화가 없음.
작화나 실력이 고정됩니다.
대표적으로 현재 웹툰보면 색채만 화려한게 엄청많죠.
화려해지다보니 가독성이 딸려지는 문제점까지 생기고있다고 전보고있습니다.
그리고 가장문제는 세로로보는 웹툰을 가로로 거대한 스크롤 화면으로 살리는경우가있는데...
이것역시 가독성이 딸리는 것중하나죠.
세로로길게보는 웹툰의 한계에 빨리 도달하고있다고봅니다.
연재처:에이전시:작가 가 5:2.5:2.5 정도로 가는 계약도 있음
이미 한번 걸려서 작품 중단했던 작가가 진짜 그때 묻혀서 없어질 줄 알았는데
현재 손에 손 잡고 최상단에 올라와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