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찰 직업의식을 보며 떠오른 인물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최근 경찰 직업의식을 보며 떠오른 인물
5,791
2021.11.26 07:01
20
.
20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아파트단지 해킹사건
다음글 :
중국 공산당이 전세계를 점점 장악하고 있는 방법.jpg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투파파
2021.11.26 08:46
221.♡.54.247
신고
맞는 말입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누군 가를 강제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세상은 이런 분들로 인해 돌아갑니다.
우리 모두가 맡은 일을 하면 잘 돌아갈 꺼 같지만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자기가 맡은 일보다 더 많이 해주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얼마 전 소록도에서 나병 환자들 돌보시다
귀국하신 수녀님들이 생각나네요.
맞는 말입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누군 가를 강제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세상은 이런 분들로 인해 돌아갑니다. 우리 모두가 맡은 일을 하면 잘 돌아갈 꺼 같지만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자기가 맡은 일보다 더 많이 해주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얼마 전 소록도에서 나병 환자들 돌보시다 귀국하신 수녀님들이 생각나네요.
누룩
2021.11.26 14:31
116.♡.164.181
신고
깅릉 지나다니는 일반 시밐들도 불타는 차 안에서 사람을 구하고 쓰러진 사람에게 심폐소생술을 하는 나라다. 요즘 뉴스에나오는 경찰은 대체 어디서 나온것들인가 싶다
깅릉 지나다니는 일반 시밐들도 불타는 차 안에서 사람을 구하고 쓰러진 사람에게 심폐소생술을 하는 나라다. 요즘 뉴스에나오는 경찰은 대체 어디서 나온것들인가 싶다
신선우유
2021.11.26 16:11
118.♡.6.211
신고
[
@
누룩]
멀쩡한 경찰은 뉴스에 안나오는 거죠.. 대부분은 맡은 바 책임을 다하고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뉴스에 나오는 비율이 너무 높은건 정책의 문제가 아닐지
멀쩡한 경찰은 뉴스에 안나오는 거죠.. 대부분은 맡은 바 책임을 다하고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뉴스에 나오는 비율이 너무 높은건 정책의 문제가 아닐지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4
1
배드민턴협회, 안세영 등 선수 동의없이 후원사 광고 무상 강제동원
+3
2
하이브 내부 문건 파장
3
"전과 14범이 인성 교육"…초등생 인성캠프 초빙 강사 논란
+2
4
벤츠 서비스센터 근황
5
하이브 보고서 주어 해석본
주간베스트
+5
1
김건희 동행명령장 집행현장
+22
2
국민이 안전한 소를 먹은게 억울하냐?
3
FIFA : 몽규야 미안 ㅎㅎ
+9
4
지금 나무위키 전면 차단 소리 나온 이유 정리
+4
5
배드민턴협회, 안세영 등 선수 동의없이 후원사 광고 무상 강제동원
댓글베스트
+4
1
곧 인구 1억 붕괴에 임박한 일본 도시
+4
2
펌)삼성전자는 왜 망해가고 있는가
+4
3
배드민턴협회, 안세영 등 선수 동의없이 후원사 광고 무상 강제동원
+3
4
충격' 국민배우 김수미, 지병 악화 따른 심정지 사망
+3
5
3시간만에 9천만원 쓴 행사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5133
천원 아끼려다 200만원 날린 아저씨
댓글
+
6
개
2021.12.26 21:27
6290
6
5132
캐피탈 근무자의 카푸어 대출 썰
댓글
+
1
개
2021.12.26 20:26
6925
5
5131
모두 잘들어..34세까진 청년이야.jpg
댓글
+
4
개
2021.12.26 20:15
6568
6
5130
"너 아무도 못가져" 염산테러 전남친, 프러포즈 받아준 女
댓글
+
5
개
2021.12.26 20:14
5019
1
5129
요즘 게임용 마우스 상황
댓글
+
1
개
2021.12.26 19:23
6144
2
5128
'연예대상' 이휘재, 비매너 논란...핸드폰만 뚫어져라 쳐다봐.gis…
댓글
+
9
개
2021.12.26 15:50
5208
1
5127
영화계 거장들은 어째서 마블 영화를 욕하는가?
댓글
+
4
개
2021.12.26 14:46
4310
2
5126
속초 폭설 사태 이기적인 사람들에게 일침
댓글
+
12
개
2021.12.26 14:43
4822
4
5125
지하철에 총 든 군인이 타서 난리났던 사건
댓글
+
5
개
2021.12.26 14:35
5159
8
5124
고속도로서 날아든 1m 철근에 '어깨 관통'
댓글
+
4
개
2021.12.26 14:28
4683
3
5123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사망자가 많았던 진짜 이유
2021.12.26 14:26
4956
4
5122
담임쌤 결혼식 참가... 민폐논란
댓글
+
12
개
2021.12.26 12:17
5677
2
5121
설강화 스태프 : "운동권 학생이 성역인가?"
댓글
+
15
개
2021.12.25 13:42
4433
5
5120
이번 특별사면에 포함된 수형자
댓글
+
1
개
2021.12.25 13:17
5371
3
5119
호텔 케이크 퀄리티 하락 현상
댓글
+
1
개
2021.12.25 13:16
5258
0
5118
미국 20대가 신을 믿는 비율
댓글
+
8
개
2021.12.25 13:14
4530
3
게시판검색
RSS
751
752
753
754
755
756
757
758
759
76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민주주의 국가에서 누군 가를 강제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세상은 이런 분들로 인해 돌아갑니다.
우리 모두가 맡은 일을 하면 잘 돌아갈 꺼 같지만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자기가 맡은 일보다 더 많이 해주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얼마 전 소록도에서 나병 환자들 돌보시다
귀국하신 수녀님들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