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oid=008&aid=0004672611&sid1=001
피해자 딸이 흉기를 든 가해자를 막아 세우고, 피해자 남편이 범인을 제압하자 뒤늦게 와서는 수갑만 채움.
성별을 떠나 이정도면 선넘은거지........
인천경찰청이 감찰에 나섰는데 현장에 있던 경찰관들 무전기/전화/권총/테이저건/삼단봉을 휴대하고 있었음이 확인됨.
그냥 무서우니까 내뺀거 빼박.
든든합니다 K-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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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라는 범인이 앞에있어도 경찰은 도망가고
직접 제압하면 가해자로 처벌받고
그냥 혼자 가만히 칼을 맞아 죽어야 하는 나라가 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