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아냐
어디 식료품도 못사고 카페도 못가고 문화생활도 못하는 프랑스인의 삶을 즐겨보시지
이전글 : 박주민 탈모갤 인증
다음글 : UAE, 천궁 4조원 수출계약 최종 사인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나라마다 상황이다르고 정서적으로 다른데도 볼구하고 한국과 비교하려고함.
(그러니 하버드 유명대학에서 백신접종했다.라는말나오고 유럽에서도 저런다라는 말나옴)
이런말나오면 기껏비슷한 보기가줘와줬는데 태세전환해서 "우리는다르잖아 제들은외국 우리는한국이잖아" 시전.
정부통계는 안믿으면서 자기가원하는 통계자료를 만든곳은 신뢰함.
그리고 바이러스자체를 안믿으면서 생기는 오류
코로나가 어떤바이러스 종류인지모름 뉴스에서 감기처럼될거라고하니깐
정말 감기=동급의 바이러스 인줄암.
바이러스의 구조가 달라서 새로운백신이필요하다라는 기본적인 정보조차도없음
이런식으로 자기가 불리한자료들 다 소거법으로 빼버리니
비접종자들이 싸그리다 욕먹는거.
그피해로 지병때문에 비접종자들이 오히려 더 눈치보고있는상황.
근데 여기 너무 뼈때려서 ㅋㅎ 손가락 부러진거 같은데요?
진짜 프랑스 처럼 했으면 좋겠네요.
비접종자=수능시험공부안함.
접종자=수능시험공부함
그런데 비접종자들(공부안한)
사람들이 수능인데 공부를해서 시혐을보는건 불공평하다
차별을하면안된다.
라고말하는거.
했고 안했고
준비에대한 차별은 어느국가를가더라도있음
그리고 통계자료랑 첫번째는
왜문제냐면 막 해외자료나 여러자료들 가지고와서 봤지 해외는이런데?
시전하다가 하버드비유하니 갑자기 태세전환하는상황
먹이 주지말고 냅둬야 함
백신 미접종자들은 현재 자유를 누리는 것이 아니라 방종에 빠져있다는 뜻.
근데 왜 안와? 점심시간인데.. 이젠 기다려진다
이라는 넷플릭스 영화를 보았는데
처음에는 화가 나고 분노가 치밀다가 나중에는 너무 슬프고 절망까지 느껴지더군요
우리나라 넷플릭스 드라마 '지옥'의 화살촉 스토리만 집중적으로 다룬다면 비슷한 이야기가 될거 같습니다
얼마전 독감 백신 접종,의사 파업부터 현재 코로나19 백신 접종 관련까지
정치의 본질이 어디에 있고 어디로부터 오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 다시 고민하게 되더군요
보시길 추천합니다
자꾸 정치, 언론들에게 놀아나는거 같아서 안탁갑기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