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길막하던 시흥 자전거잼민이 근황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자동차 길막하던 시흥 자전거잼민이 근황
6,038
2022.06.29 16:48
5
5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미국 연준의장에게 부동산 공부하라는 한국인
다음글 :
집값 부담에 서울 떠나는 사람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2.06.29 16:51
221.♡.88.25
신고
오은영도 이건 빠따 든다
오은영도 이건 빠따 든다
길동무
2022.06.29 16:53
223.♡.250.95
신고
방송한번 타게 해줍시다 오선생님이 어찌해결하는지
방송한번 타게 해줍시다 오선생님이 어찌해결하는지
Doujsga
2022.06.29 21:17
172.♡.95.17
신고
오은영도 못참고 싸다구 갈굴듯
오은영도 못참고 싸다구 갈굴듯
windee
2022.06.29 23:23
222.♡.198.80
신고
하........
하........
mole12
2022.06.30 00:04
118.♡.7.153
신고
아이들 문제는 보통 부모 문제일 가능성이 높을거임.
내용에 나오는 어머니의 경우 죄송하다고 하면서 사과하는걸 보아 어머니보다는 아버지 쪽에 문제가 많다고 봄.
아마 아버지가 어머니를 막대하거나 무시하는 가정같고 아이는 그걸 보면서 어머니를 무시하게 된거 같음.
아이들 문제는 보통 부모 문제일 가능성이 높을거임. 내용에 나오는 어머니의 경우 죄송하다고 하면서 사과하는걸 보아 어머니보다는 아버지 쪽에 문제가 많다고 봄. 아마 아버지가 어머니를 막대하거나 무시하는 가정같고 아이는 그걸 보면서 어머니를 무시하게 된거 같음.
로날도
2022.06.30 02:55
118.♡.16.162
신고
걍 부모가 문제지 저건 교육을 얼마나 ㅈ같이 했으면 저런 벌레가 만들어지냐 저정도 크면 안 고쳐짐 폐기처분 ㄱ ㄱ
걍 부모가 문제지 저건 교육을 얼마나 ㅈ같이 했으면 저런 벌레가 만들어지냐 저정도 크면 안 고쳐짐 폐기처분 ㄱ ㄱ
갲도떵
2022.07.01 11:15
39.♡.211.54
신고
어른들이 해결할려고 하지마라.중학생 형한테 던져주면 된다.
한 반나절 중학생한테 니가 하고싶은대로 해라고 하면 해결 가능
어른들이 해결할려고 하지마라.중학생 형한테 던져주면 된다. 한 반나절 중학생한테 니가 하고싶은대로 해라고 하면 해결 가능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15
1
인터넷 분탕충들은 현실에선 다르게 살까?를 연구한 심리학 교수
+1
2
윤석열 교도소 에어컨 비하인드
+5
3
동남아 여행의 관문 태국 방콕 근황
+2
4
기상청)올여름 더위 역대 최악...내주 중반 이후 '폭염 아니면 폭우'
5
인천 송도 총격사건 피해자 어머니 입장문
주간베스트
+7
1
현재 의대생들 분위기가 처참한 이유
+8
2
국회 ‘영유아 학원 금지법’ 발의
+8
3
입양간지 7시간 만에 파양되어 보호소로 돌아온 강아지
+5
4
강남 유흥업소 단속이 힘든 이유
+5
5
일본의 미쳐버린 신용카드 근황
댓글베스트
+15
1
인터넷 분탕충들은 현실에선 다르게 살까?를 연구한 심리학 교수
+8
2
국회 ‘영유아 학원 금지법’ 발의
+7
3
국민청원 속도가 너무 빨라 당황한 의느님들
+5
4
양양 다녀온 썸녀 걸러라? '왜곡된 여론'에 우는 양양 상인들
+5
5
화성시 말려죽이는 법 안다 폭언 6급 공무원 직위해제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7900
중국녀 vs 중국남 맞선 프로
댓글
+
7
개
2022.07.03 13:28
5869
4
7899
알면 알수록 놀라운 연세대 청소노동자 소송
댓글
+
15
개
2022.07.03 13:27
5801
15
7898
가오를 놓지 못한 부동산 카페
댓글
+
9
개
2022.07.03 12:31
5742
4
7897
일본 언론 근황
댓글
+
5
개
2022.07.03 11:57
5122
3
7896
원화방어에 10조원 투입
댓글
+
4
개
2022.07.03 11:14
5267
1
7895
연쇄 살인범 유영철의 깜방 생활기
댓글
+
3
개
2022.07.02 20:16
5460
3
7894
로건이 인스타에 밝힌 이근 일화들
댓글
+
3
개
2022.07.02 20:02
5682
5
7893
태풍 4호 에어리 진로변경
댓글
+
10
개
2022.07.02 19:39
5760
12
7892
여성가족부 부활의 날갯짓
댓글
+
13
개
2022.07.02 19:33
5671
10
7891
요즘 MZ세대들이 선호하고 사용하는 브랜드와, 삼성&갤럭시의 인식
댓글
+
13
개
2022.07.02 18:17
5624
2
7890
머리만 짧으면 다 지네 아군인줄 아는 언냐들
댓글
+
7
개
2022.07.02 18:14
7406
26
7889
성관계 후 무고하려는 여자 녹취록
댓글
+
4
개
2022.07.02 18:13
5683
6
7888
전운이 감도는 IT-테크 시장 근황
댓글
+
1
개
2022.07.02 12:19
6078
2
7887
가상화폐 투자 빚 서울사람만 없는 걸로 쳐주겠다
댓글
+
11
개
2022.07.02 11:46
5887
7
7886
박수홍 악플러의 정체
댓글
+
1
개
2022.07.02 10:39
5480
6
7885
뒷좌석 2살 깜빡하고 출근한 美 아빠…찜통차서 아들 죽자 극단 선택
댓글
+
2
개
2022.07.02 10:38
5288
8
게시판검색
RSS
741
742
743
744
745
746
747
748
749
75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내용에 나오는 어머니의 경우 죄송하다고 하면서 사과하는걸 보아 어머니보다는 아버지 쪽에 문제가 많다고 봄.
아마 아버지가 어머니를 막대하거나 무시하는 가정같고 아이는 그걸 보면서 어머니를 무시하게 된거 같음.
한 반나절 중학생한테 니가 하고싶은대로 해라고 하면 해결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