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이흐야]
여가부 폐지하고 여가부에서 하던 정상 사업들 복지부로 이관하고 깔끔하게 사라지면 복지부 비대와 업무과중 문제 말고는 해결은 깔끔히 되는데, 만약 폐지 후 여가부에서 하던 사업들을 새로운 부처를 개편하거나 만들어서 이관한다고 하면 이재명 안철수가 말하는 양성평등부, 가족관련 부처 개편 공약이랑 여가부 폐지 공약은 다를게 하나도 없는 공약임.
어쨌든 지금 문제는 페미니스트로 여초화돼서 고인 여가부기때문에, 여초 상태를 깨고 새로이 개편하는 방향성이 중요한거지, 폐지냐 개편이냐 신설이냐는 말장난이 아닌가 싶음.
라디오에서 그러드만 2030이 반페미정서라고... 정치적으로 이용한다고... 그리고 세대간 갈등을 덮으려고 하는거라고... 근데 페미를 키운게 이번 정부고 우리나라 페미가 정상적인 페미임? 틀린걸 틀리다고 하는데 반대한다는 부정적인 표현이 쓰임? 성평등주의라고해야지... "우리나라 페미"가 틀린거니까
[@yanbal]
페미를 키운게 이번 정부라는 논리는 근거가 도대체 뭐임? 페미가 수십년동안 키워져서 여기까지 온거지 특정 정부가 갑자기 페미를 양성해서 사회에 뿌리고 여가부 고위직 간부들을 만들어서 꽂았음? 사회 현상은 대부분이 액션을 해도 그 반응이 나타나는게 짧아야 1년이고 기본 5년씩이상 걸리는 것들이 대부분인데 전부 실시간 대응으로 분석하냐. 문제가 불거져 일어났다고 그 문제가 전부 지금 생긴 문제는 아님.
[@yanbal]
님 전 정권에서 혹시 나이 어렸어요? 전정권이나 전전정권때 공부하느라 정치 관심없던 어린 친구들이 오히려 이런 선동에 취약하던데, 당시에 최초 여성대통령 나왔다고 얼마나 여가부 밀어주고 걔네도 쌍수들고 일어나서 신났었는데, 님 여가부가 오픈카톡 검열 최초로 걸린거 박근혜 정부인거는 알고 하는 소린지. 처음 게임 셧다운제 만든것도 박근혜 정부예요. 기독교 관련 여성단체들이 이명박때부터 게임은 사탄마귀라고 빌드업해서 박근혜때 완성한게 게임 셧다운제예요. 이렇게 프레임이 무서운겁니다.
정치인들 대하는 태도도 지난 대선때 유승민은 딸 데리고 나와서 페미노선 타고, 그 홍준표마저도 페미표 받으려고 여성 정책 엄청 제시했어요. 그냥 김대중때부터 여가부 만들어지고 페미들이 서서히 세를 키워서 박근혜 때 완성이 됐고 그 다음 대선에서는 어쩔수없이 좌우 모든 후보가 페미 코인 탑승 했었져.
근데 이번 정부에서 갑자기 꼴페미들이 사회문제가 되니깐, 야당은 급 태세전환해서 선긋고 관련 없는 척 하는거지. 쟤들도 똑같이 페미들 키워준 장본인인데요. 정치인들이 좌우프레임 씌워서 갈라치는거에 적당히 선동당하세요. 여당은 착하다는 소리를 하는게 아니고 여야가 똑같이 만든 여가부를 가지고 야당만 선긋는거에 속아서 아 이 모든 원흉이 여당이구나 하는건 진짜 멍청한 행동임.
지들끼리 검사하면 되지
어쨌든 지금 문제는 페미니스트로 여초화돼서 고인 여가부기때문에, 여초 상태를 깨고 새로이 개편하는 방향성이 중요한거지, 폐지냐 개편이냐 신설이냐는 말장난이 아닌가 싶음.
이씨하고 윤씨 둘다 여가부 > 이름,기능 대체부서로 바꾸는 논조로 말했음
정치인들 대하는 태도도 지난 대선때 유승민은 딸 데리고 나와서 페미노선 타고, 그 홍준표마저도 페미표 받으려고 여성 정책 엄청 제시했어요. 그냥 김대중때부터 여가부 만들어지고 페미들이 서서히 세를 키워서 박근혜 때 완성이 됐고 그 다음 대선에서는 어쩔수없이 좌우 모든 후보가 페미 코인 탑승 했었져.
근데 이번 정부에서 갑자기 꼴페미들이 사회문제가 되니깐, 야당은 급 태세전환해서 선긋고 관련 없는 척 하는거지. 쟤들도 똑같이 페미들 키워준 장본인인데요. 정치인들이 좌우프레임 씌워서 갈라치는거에 적당히 선동당하세요. 여당은 착하다는 소리를 하는게 아니고 여야가 똑같이 만든 여가부를 가지고 야당만 선긋는거에 속아서 아 이 모든 원흉이 여당이구나 하는건 진짜 멍청한 행동임.
명박정권 근혜정권때 정치에 관심밖이던 연령이나 사람들이 지금 정권이 문제인것처럼 알고 있는게 문제에요 두 정권때 성교육 프로그램 보면 가관이에요 성폭력이나 가정문제의 원인은 남자라고 강의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