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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의사분은 '각종 항생제에 대한 알러지가 있음에도 1차를 맞았고 부작용이 너무 심해서 2차는 못맞고 있다. 그럼에도 기저질환이 명확하지 않으면 꼭 맞으라'고 했어요.
기레기가 앞뒤 자르고 기레기짓 한겁니다.
기저질환자들이 도매끔으로 욕먹는게 제일 안타깝지 뭐
못맞는 사람과 안맞는 사람의 경계를 명확하게 정해줘야 한다고 봄.
백신 1회 접종당 약 2만원의 수가가 주어지기 때문.
But 그들도 백신을 신뢰하지 않기에 자신과 자식들에게는 식염수를 주사하고 백신패스 받아버림. 그러다가 코로나 걸리면? 돌파감염이라고 둘러대면 됨.
근데 대부분의 백신에 그 확률이 있거든요
이미 맞으신 백신 포함해서요
괜히 싫다는 사람들한테 너무 강요하지말구
알아서 정리 되겠지 나중에
안맞으면 저런식으로 전액 부담 시키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