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articles/?4864948
서울 용산경찰서는 전날 삼각지역에서 이태원 참사 유족을 사칭한 50대 여성 A씨와 아들 10대 B군을 사기혐의로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와...
이런 사람들이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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