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articles/?4824919
당시 레이첼은 스포츠브래지어를 입어보겠다는 한 여성 고객을 탈의실로 안내했다.
이후 여성은 탈의실에서 몸만 빠져나온 뒤 가게를 떠났다. 이에 레이첼은 여성이 착용을 시도한 스포츠브래지어를 정리하기 위해 탈의실로 들어갔다.
레이첼은 바닥에 널브러져 있는 스포츠브래지어를 줍기 위해 허리를 구부렸다가 이상한 감촉을 느꼈다.
ㄷㄷ...
왜 거기서 똥을 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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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따라잡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