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길막하던 시흥 자전거잼민이 근황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자동차 길막하던 시흥 자전거잼민이 근황
6,241
2022.06.29 16:48
5
5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미국 연준의장에게 부동산 공부하라는 한국인
다음글 :
집값 부담에 서울 떠나는 사람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2.06.29 16:51
221.♡.88.25
신고
오은영도 이건 빠따 든다
오은영도 이건 빠따 든다
길동무
2022.06.29 16:53
223.♡.250.95
신고
방송한번 타게 해줍시다 오선생님이 어찌해결하는지
방송한번 타게 해줍시다 오선생님이 어찌해결하는지
Doujsga
2022.06.29 21:17
172.♡.95.17
신고
오은영도 못참고 싸다구 갈굴듯
오은영도 못참고 싸다구 갈굴듯
windee
2022.06.29 23:23
222.♡.198.80
신고
하........
하........
mole12
2022.06.30 00:04
118.♡.7.153
신고
아이들 문제는 보통 부모 문제일 가능성이 높을거임.
내용에 나오는 어머니의 경우 죄송하다고 하면서 사과하는걸 보아 어머니보다는 아버지 쪽에 문제가 많다고 봄.
아마 아버지가 어머니를 막대하거나 무시하는 가정같고 아이는 그걸 보면서 어머니를 무시하게 된거 같음.
아이들 문제는 보통 부모 문제일 가능성이 높을거임. 내용에 나오는 어머니의 경우 죄송하다고 하면서 사과하는걸 보아 어머니보다는 아버지 쪽에 문제가 많다고 봄. 아마 아버지가 어머니를 막대하거나 무시하는 가정같고 아이는 그걸 보면서 어머니를 무시하게 된거 같음.
로날도
2022.06.30 02:55
118.♡.16.162
신고
걍 부모가 문제지 저건 교육을 얼마나 ㅈ같이 했으면 저런 벌레가 만들어지냐 저정도 크면 안 고쳐짐 폐기처분 ㄱ ㄱ
걍 부모가 문제지 저건 교육을 얼마나 ㅈ같이 했으면 저런 벌레가 만들어지냐 저정도 크면 안 고쳐짐 폐기처분 ㄱ ㄱ
갲도떵
2022.07.01 11:15
39.♡.211.54
신고
어른들이 해결할려고 하지마라.중학생 형한테 던져주면 된다.
한 반나절 중학생한테 니가 하고싶은대로 해라고 하면 해결 가능
어른들이 해결할려고 하지마라.중학생 형한테 던져주면 된다. 한 반나절 중학생한테 니가 하고싶은대로 해라고 하면 해결 가능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1
1
참의사의 전공의들에게 일침 [블라인드 펌]
+5
2
하이닉스 급여 수준
+1
3
케데헌) "어차피 돈은 소니 넷플이 버는거 아님?ㅋㅋ"
+9
4
집마당 덮친 벤츠에 숨진 12살 윤주은양…"80대 차주, 사과 안해"
+1
5
대전산부인과에서 산모가 무통주사로 심정지되어 사망했습니다.
주간베스트
+13
1
‘서부지법 투블럭남’ 징역 5년에 오열 “인생 망했다”/한겨레
+2
2
MBC 단독) 통일교의 국힘 입당 독려 문자 원본 입수
+6
3
기업 면접비를 의무화 해야 하는 이유
+3
4
개어이없는 거 요구하는 국내호텔 근황
+7
5
보배에 올라온 한 점주의 호소문
댓글베스트
+9
1
집마당 덮친 벤츠에 숨진 12살 윤주은양…"80대 차주, 사과 안해"
+8
2
첫 여행에 남친이 모텔 예약하재서 기분잡친 언니.blind
+7
3
온도 낮추랬더니 ‘온도계’만 낮추는 쿠팡···폭염에 농성 시작한 노동자들
+7
4
"소식해 '어린이 정식' 주문하자 진상 취급…1000원 차이인데 참"
+5
5
하이닉스 급여 수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8081
영끌족 구제해야? "욕 먹어도 반대한다" 교수의 쓴소리
댓글
+
12
개
2022.07.14 22:56
5551
17
8080
돈 섞자는 여친
댓글
+
5
개
2022.07.14 17:39
6190
2
8079
알기 쉽게 정리된 북한선원 북송사유
댓글
+
41
개
2022.07.14 16:43
5495
8
8078
한국 코로나 회복력 미국 영국 앞질러...
댓글
+
10
개
2022.07.14 15:59
5511
2
8077
주작도 머리가 딸리면...
댓글
+
11
개
2022.07.14 15:36
6075
11
8076
금리인상 불가피, 취약계층에 전가되선 안돼
댓글
+
7
개
2022.07.14 15:30
5239
5
8075
실시간 개박살 나는중인 1차산업
댓글
+
10
개
2022.07.14 15:25
6257
17
8074
유시민 오늘 발언
댓글
+
19
개
2022.07.14 15:23
5465
9
8073
오늘자 민영화 빌드업
댓글
+
13
개
2022.07.14 15:10
6073
19
8072
지역화폐 지원예산 전액 삭감 나선다
댓글
+
14
개
2022.07.14 15:03
5707
17
8071
기업인 감옥행 줄어드나... 비범죄화 추진
댓글
+
5
개
2022.07.14 14:46
4623
5
8070
오늘자 평산마을 근황
댓글
+
2
개
2022.07.14 14:45
5824
19
8069
어느 중학교 교사의 걱정
댓글
+
3
개
2022.07.14 05:02
6221
9
8068
3년전 성폭행 무고 밝혀진 아이돌
댓글
+
3
개
2022.07.13 23:58
7229
5
8067
공무원의 사용 후기
댓글
+
11
개
2022.07.13 23:42
6043
2
8066
경찰 성폭행... "기회달라" 울먹
댓글
+
2
개
2022.07.13 23:33
6039
8
게시판검색
RSS
741
742
743
744
745
746
747
748
749
75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내용에 나오는 어머니의 경우 죄송하다고 하면서 사과하는걸 보아 어머니보다는 아버지 쪽에 문제가 많다고 봄.
아마 아버지가 어머니를 막대하거나 무시하는 가정같고 아이는 그걸 보면서 어머니를 무시하게 된거 같음.
한 반나절 중학생한테 니가 하고싶은대로 해라고 하면 해결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