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사나 변호사같은 전문직들도 미국 영국은 시험은 문제은행식으로 일단 패스나 기본 지식을 묻는 수준으로 보고 나머지는 실제로 실습을 다년간 하면서 본인 적성도 스스로 알아보면서 실무 중심으로 쌓아감.
국가나 협회 차원에서 합격자를 엄격히 제한해서 밥그릇 지키는게 아니고, 그 자격을 따도 실제 필드에 나가서 얼마나 배우고 잘하는지에 따라 망하는 변호사도 있고 잘나가는 변호사도 있음.
우리나라는 모든 시험이 지식을 확인하는 개념이 아니고 소수를 합격시키기 위해서 떨어뜨리기위한 문제를 매년 새로 출제해서 내니깐 실무에서는 그냥 내용만 알고 법전 뒤져서 확인해서 적용하면 될 국지적인 부분들까지 달달 외워서 시험봐야하고, 나오면 어차피 엑셀같은 컴퓨터 프로그램 돌릴 걸 사람이 터무니 없이 짧은 시간에 계산해야 풀수있는 문제나 내고 있음.
그러다보니 시험에 쓸데없이 묶여있는 청년들도 너무 많아지고 앉아서 기계처럼 공부하고 시험은 패스했는데 막상 실무에서 더럽게 일 못하는 사람들도 부지기수임.
사실 그냥 여러명 뽑으면 된다는 식으로 해결할 간단한 문제는 아니지만 어쨌든 대부분의 직업에서 시험과 실무의 배분이 굉장히 선진국과는 다른 양상으로 운영되는건 사실임.
인권이고 나발이고 전국 경찰한테 샌드백으로 쳐맞게해야
정신차리고 제대로 교화될꺼같은데
회계사나 변호사같은 전문직들도 미국 영국은 시험은 문제은행식으로 일단 패스나 기본 지식을 묻는 수준으로 보고 나머지는 실제로 실습을 다년간 하면서 본인 적성도 스스로 알아보면서 실무 중심으로 쌓아감.
국가나 협회 차원에서 합격자를 엄격히 제한해서 밥그릇 지키는게 아니고, 그 자격을 따도 실제 필드에 나가서 얼마나 배우고 잘하는지에 따라 망하는 변호사도 있고 잘나가는 변호사도 있음.
우리나라는 모든 시험이 지식을 확인하는 개념이 아니고 소수를 합격시키기 위해서 떨어뜨리기위한 문제를 매년 새로 출제해서 내니깐 실무에서는 그냥 내용만 알고 법전 뒤져서 확인해서 적용하면 될 국지적인 부분들까지 달달 외워서 시험봐야하고, 나오면 어차피 엑셀같은 컴퓨터 프로그램 돌릴 걸 사람이 터무니 없이 짧은 시간에 계산해야 풀수있는 문제나 내고 있음.
그러다보니 시험에 쓸데없이 묶여있는 청년들도 너무 많아지고 앉아서 기계처럼 공부하고 시험은 패스했는데 막상 실무에서 더럽게 일 못하는 사람들도 부지기수임.
사실 그냥 여러명 뽑으면 된다는 식으로 해결할 간단한 문제는 아니지만 어쨌든 대부분의 직업에서 시험과 실무의 배분이 굉장히 선진국과는 다른 양상으로 운영되는건 사실임.
미국은 기본기 있는 사람이 직업에 종사하면서 전문가가 되기를 바라니깐 ㅋㅋ
미국은 스스로 자정작용으로 안되면 다른일 찾는데
한국은 벼슬아치마냥 정년까지 꽉채우다 늙은 인력들 현장가서 아무것도 못하드라 ㅋㅋ
우리는 경찰'공무원'을 뽑는겁니다.
K-경찰을 무시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