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저렇게까지 욕먹을 일인가 싶다.
물론 사회정서상 외부인이 볼 수 있는 장소에 여자 수영복 사진 매달고 다니는 거
정상범위에 들어가긴 어렵다고는 생각하는데
여자 만날 일 없어서 저렇게라도 풀 수밖에 없는 사람이라면
안쓰럽게 보고 그냥 문단속 잘해서 아이들이 보는 일만 없도록 주의주는 선에서 끝나고 넘어가도 될 일인 것 같은데
굳이 세상에 다 퍼뜨려서 인간말종까지 만들 일인가 이게?
외국에서 보면 멀쩡한 여자 납치해서 다닌 쓰레기인줄 알겠음...
물론 사회정서상 외부인이 볼 수 있는 장소에 여자 수영복 사진 매달고 다니는 거
정상범위에 들어가긴 어렵다고는 생각하는데
여자 만날 일 없어서 저렇게라도 풀 수밖에 없는 사람이라면
안쓰럽게 보고 그냥 문단속 잘해서 아이들이 보는 일만 없도록 주의주는 선에서 끝나고 넘어가도 될 일인 것 같은데
굳이 세상에 다 퍼뜨려서 인간말종까지 만들 일인가 이게?
외국에서 보면 멀쩡한 여자 납치해서 다닌 쓰레기인줄 알겠음...
저렇게 쉽게 볼 수 있게 조심성 없이 둔건,
아이를 가진 부모로서 뭐라 할 수 있다고 봄. 에 나는 한표 던지네.
뭐 상하차할 때 볼라고 붙인거겠지만
회사 이름 붙은 차량 안에 굳이 긁어 부스럼 낼 건 없지 않나
음란물인가요? 혐오물인가요?
노출사진 이란 표현에 몸전체를 모자이크해서
완전 누드사진처럼 보이게
기사 올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