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좀 지키자는 블라인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예의좀 지키자는 블라인
5,216
2023.11.06 16:09
3
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요즘 군대 부조리 근황
다음글 :
현기차의 레전드급 결함 대처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른아른
2023.11.06 18:26
58.♡.49.167
신고
갈수록 당연함이란건 없어져간다고 생각함.
인간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질수록 실제로 느끼고 경험하는건 다를 수 밖에없음이 증명되고 있는 시대이기도 함.
인간은 모두가 각자 다른 세상을 상호합의로 만들어진 기호로 가상의 세상을 살아가는 것에 가까운지라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놓아선 안되며, 어느정도는 먼저 상대의 의견을 물어보며 이해하고 살아야한다고 생각함.
갈수록 당연함이란건 없어져간다고 생각함. 인간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질수록 실제로 느끼고 경험하는건 다를 수 밖에없음이 증명되고 있는 시대이기도 함. 인간은 모두가 각자 다른 세상을 상호합의로 만들어진 기호로 가상의 세상을 살아가는 것에 가까운지라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놓아선 안되며, 어느정도는 먼저 상대의 의견을 물어보며 이해하고 살아야한다고 생각함.
sign
2023.11.06 19:08
182.♡.219.11
신고
사회지능 박살났구나
사회지능 박살났구나
갲도떵
2023.11.06 20:35
39.♡.211.54
신고
저런 애들 보면 인류 청소가 좀 필요한거 같기도 함
저런 애들 보면 인류 청소가 좀 필요한거 같기도 함
낭만목수
2023.11.07 20:20
106.♡.11.82
신고
사회성 완전히 밥말아 먹었구나.
사회성 완전히 밥말아 먹었구나.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1
남자들이 여자들의 존경드립을 욕하는 이유
+2
2
찹쌀 탕수육 한입먹고 알러지가 올라온 사람
+1
3
이혼한 남편 로또1등 소식에 고소한 여자
+2
4
대한민국 법의 위신이 개박살났던 사건
5
강아지 죽자 20대女에게 "멍멍멍"…직장 동료의 최후
주간베스트
1
소속사 대표 성폭행 사건 고발한 강인경 근황
+4
2
펌)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가장 잘한 점
+6
3
월 8,000만원 초고소득... 빚 탕감지원 받아
+2
4
이진호 "박나래 매니저들, 55억 이태원 자택 도둑 사건後 큰 배신감…폭로 촉발 결정적 계기"
+14
5
알바생이 퇴사하면서 선물, 편지줬다고 욕먹는중
댓글베스트
+9
애지중지현지
+4
1
펌)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가장 잘한 점
+3
2
박수홍 친형 법정 구속…아내 "말이 안 돼"·"꿈이라고 해 달라" 오열
+2
3
고교생 '뺑뺑이' 사망…알고 보니 응급실은 '텅텅'
+2
4
찹쌀 탕수육 한입먹고 알러지가 올라온 사람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9556
50조를 알아보자
댓글
+
7
개
2022.10.28 15:53
6327
6
9555
국방과학연구소에 퇴사러시 열풍이 부는 이유
댓글
+
1
개
2022.10.28 15:47
6185
5
9554
술 한번 먹었다고 남친이 파혼하자 함
댓글
+
1
개
2022.10.28 15:46
6688
0
9553
딸배헌터 한테 협박을 하는 배달원
댓글
+
3
개
2022.10.28 15:45
6276
0
9552
비아그라 먹고 초등생 수차례 성폭행한 84세 노인
댓글
+
3
개
2022.10.28 15:43
6001
1
9551
인국공 정규직 전환 근황
댓글
+
9
개
2022.10.28 15:06
6252
2
9550
고심 끝에 욱일기에 경례하겠다.
댓글
+
11
개
2022.10.28 13:46
7124
11
9549
미안하다 쫌많이
댓글
+
7
개
2022.10.28 13:45
6317
4
9548
만담회 ppt 수준
댓글
+
9
개
2022.10.28 13:42
6231
10
9547
국정원 근황요약.jpg
댓글
+
12
개
2022.10.28 13:40
6669
9
9546
김진태 논리에 반박하는 강원중도개발공사(GJC) 대표
댓글
+
4
개
2022.10.28 12:53
6310
5
9545
돈은 주고 박스는 가져옴
댓글
+
7
개
2022.10.28 12:37
6583
5
9544
며칠후도 내다보지못한 조선
댓글
+
7
개
2022.10.28 12:37
6692
11
9543
곧 서울남부지방법원 압수수색 들어갈듯 ㄷㄷ
댓글
+
27
개
2022.10.27 20:48
8377
18
9542
오늘자 보배드림 인스타
댓글
+
11
개
2022.10.27 15:57
7628
10
9541
비행기 사고 대응 천조국 VS 대한민국
댓글
+
9
개
2022.10.27 15:56
6913
7
게시판검색
RSS
741
742
743
744
745
746
747
748
749
75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인간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질수록 실제로 느끼고 경험하는건 다를 수 밖에없음이 증명되고 있는 시대이기도 함.
인간은 모두가 각자 다른 세상을 상호합의로 만들어진 기호로 가상의 세상을 살아가는 것에 가까운지라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놓아선 안되며, 어느정도는 먼저 상대의 의견을 물어보며 이해하고 살아야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