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사망사건 이틀전 국방부

해병대 사망사건 이틀전 국방부



 

https://kookbang.dema.mil.kr/newsWeb/20230718/13/ATCE_CTGR_0010010000/view.do



경험많은 간부들이 앞서가며 약한지반 확인

여러 안전조치 사전 적용



??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8523 요즘 보수적 기업 문화 다 박살내고 다닌다는 개발자들 근황 2022.08.14 11:06 5578 4
8522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수해 조사 장면 댓글+11 2022.08.14 10:49 6772 10
8521 나경원 일행, 수해지역서 뒤풀이하다... 댓글+8 2022.08.14 10:42 5976 10
8520 유툽 조회수 300만 넘기고 역주행 하고 있는 영상 댓글+29 2022.08.14 10:38 7443 16
8519 대기발령중인 류삼영 총경 댓글+2 2022.08.14 10:33 6044 12
8518 예비군 교육을 뒤엎어버린 개붕이 댓글+2 2022.08.13 19:14 6461 9
8517 요즘 보수적 기업 문화 다 박살내고 다닌다는 개발자들 근황 2022.08.13 19:13 5391 3
8516 주작으로 판명난 "맨손건축" 유튜버 댓글+6 2022.08.13 14:00 7484 7
8515 섬나라로 진출한 대한민국 구청장 댓글+2 2022.08.13 13:57 6318 5
8514 완전 빅뉴스다!!! (f.노영희변호사) 댓글+3 2022.08.13 13:36 6080 6
8513 송도 34평이 6억대에 팔렸다..'넉달만에 반값' 쇼크 댓글+3 2022.08.13 13:34 6387 2
8512 반지하에 거주하고 있는 학생의 일갈 댓글+15 2022.08.13 12:00 6996 20
8511 이미주, 집중호우 피해 이웃 돕기 위해 3000만원 기부 댓글+1 2022.08.13 11:58 5369 10
8510 지난 10년 서울시 홍수가 일어나지 않은 이유 댓글+34 2022.08.13 11:09 6482 10
8509 김학의 무죄준 판사 댓글+8 2022.08.13 11:08 5616 11
8508 아들때문에 경찰서를 다녀왔습니다. 댓글+11 2022.08.13 11:06 614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