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子 군대 면제" 이수정 또 SNS 논란…선관위 답변은?

"이재명 子 군대 면제" 이수정 또 SNS 논란…선관위 답변은?


















이수정 의원의 SNS 허위 정보 게시 논란


• 이수정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후보와 그의 아들들의 병역 정보를 잘못된 내용으로 게시했다가 10분 만에 삭제했습니다.


• 해당 게시물에는 이 후보와 그의 아들들이 모두 군 면제라고 적혀 있었으나, 실제로는 장남과 차남은 모두 공군 병장으로 만기 전역했습니다.


• 선거관리위원회는 게시물 삭제 후에도 공연성이 충족되면 허위사실공표죄에 해당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이번 사건은 이전 박수영 의원의 합성 사진 게시 논란과 유사하며, 허위 정보 유포에 대한 법적 책임 문제를 다시 제기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4029398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별빛 05.29 14:14
군 면제는 허위정보.
통매음으로 벌금형 500만원은 팩트!
다크플레임드래곤 05.30 08:53
[@별빛] 이거보고 이재명 아들 안찍었다
휴~
Doujsga 05.29 14:22
저정도면 이수정은 출당조치해야 이득 아니냐?
제정신 아닌 돌은 련 둬야 뭐하는거냐
kazha 05.29 14:39
ㅋㅋㅋ 대파요괴 저딴게 프로파일러 했다니
코로나와 05.29 15:10
아니 왜 저렇게까지 해야될까...범죄관련교수가;;; 참나
제이탑 05.29 15:36
프로파일러가...뇌가 없나봐
MANSHAPPY 05.29 23:30
이재명 아들은 이재명 당선되면
본인이 댓글 써놓은거 다 현실화 하겠네
무섭다 무서버~
히하히하 05.30 08:52
이재명 당선되는거랑 이재명 아들이 댓글 쓴 거 현실화 되는 것과 무슨 관련이 있나요?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에요???
춀라춍 05.30 09:05
아들관련
- 과거 어린 나이에 아들이 도박 사이트 때문에 처벌 받은 것은 사실이다. 공소장대로 입금 몇억원이 아니라 실제로 총 천만원 입금해서 몇백만원 잃은 정도고 (판돈 중복 계산)
- 그 과정에서 다른 이용자에게 욕설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해당 그 글은 아니다. 여성을 대상으로 욕한 적도 없고, 아이디도 다른 아이디다.
- 자꾸 국힘에서 (일부 민주당측 패널도) 벌금 때문에 마치 욕한 게 사실인 것처럼 얘기하는데, 분명한 허위사실이다.
- 고대 나오고, 금융계에서 성공하고 싶던 꽤 똑똑한 친구인데 윤석열 당선 이후 아버지 때문에 금융계 직장에서 짤리고 방황했다.
- 학교(고대) 선배 인연으로 연고가 없는 양양에서 영수 가르치는 학원 알바로 취직하고 보증금 10만원, 월세 30만원, 6평짜리 방에서 살았다.
- 이 후보가 공격받을까봐 돈도 못 보태주고 알아서 하라고 했다.
- 보증금 10만원짜리가 어딨냐고 특혜나고 시비거는 언론이 있었는데 외노자 사는 동네엔 그런 곳들이 있다.
- 이걸 누가 신고를 해서 학원마저 폐업되었다 (강사를 두면 안 되는 교습소였던 모양)
- 500만원 벌금도 억울하지만 민주당에 해가 갈까봐 그냥 받아들인 거다.
- 가족이랑 친구들만 불러서 스몰웨딩 하려고 했는데 그것도 호화결혼이니 뭐니 난리를 치는 반 인륜적인 조리돌림을 당하고 있다.
솜땀 05.30 09:57
선거 기간에는 인터넷에다 후보들 관련 거짓말 싸질러 다니는 것들도 다 선거법 위반으로 처리햐야됨. 당직자는 말할 것도 없고, 거짓 선동하는 일반인들까지 모조리
낙선 운동은 막고 이런 것들은 왜 내버려 두는 거야
펩쉬 05.30 22:08
국힘 댓글부대 운영중이라고 오늘 매불쇼에서 봉지욱 기자가 말함. 곧 기사화 예정
위 알바들 조심해라. 푼돈 벌려다 인생 종칠 수 있다
MANSHAPPY 05.30 22:38
연예인들중에 누가 살자 당하려나
개무섭노...
ㅋㅋㅋㅋㅋㅋ 05.30 22:43
[@MANSHAPPY] 펨코 일베 말투 존나 역겹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ROBONO 05.30 22:43
선거철만 되면 평소에 안 보이던 닉들이 우수수 등장해서 댓글이랑 게시물 올려놓고 선거철 끝나면 썰물처럼 또 우수수 빠져나감. 이런 애들 특징이 기록 돌려보면 기껏해야 많아야 2~3건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978 미국 '입틀막' 체포,,, 대학 총장들도 반기 댓글+5 2025.04.17 1991 2
18977 초등학교 저학년이 브랜드를 따지나요?.pann 댓글+9 2025.04.17 2582 3
18976 일행女가 도로에 던진 맥주병 치우러 갔다가 사망한 남성 댓글+3 2025.04.17 2269 2
18975 바이든 "트럼프, 100일도 안됐는데 엄청난 피해와 파괴 야기" 댓글+1 2025.04.17 1958 0
18974 수면중 격렬한 성행위, 깨고 나면 모른다?…치료법 없는 ‘이 병’ 2025.04.17 2766 1
18973 점점 비어가는 나라 곳간 댓글+1 2025.04.17 2248 2
18972 "남자와 관계하는 소리"… 숨소리 녹음해 우기는 남편, 단톡에도 유포 2025.04.17 2231 1
18971 이미지남편,32세 아들이 집에만 있어요..아내가 한숨쉬는 이유 2025.04.17 2199 1
18970 사람들한테 일침하고 싶었던 작가 댓글+9 2025.04.17 2291 2
18969 관세전쟁에 美서 불티나게 팔리는 韓제품... 1년치 쟁인 미국인도 2025.04.17 3006 3
18968 대형 쇼핑몰서 울프독 등 3마리 활보? 때아닌 갑론을박 댓글+7 2025.04.17 2638 2
18967 샤이니 태민, 노제와 백허그? 온라인발 열애설…소속사 "확인 중" 댓글+3 2025.04.16 5164 1
18966 3월 매출 하락 예상 업종들 2025.04.16 4250 0
18965 벤츠 딜러가 말하는 현재 벤츠 상황 댓글+3 2025.04.16 4661 9
18964 33km로 '만취' 질주…횡단보도 건너던 20대 숨지게 한 30대 댓글+6 2025.04.16 3327 0
18963 흉기 찔려 숨진 아내와 아들…"살인범은 남편" 모든 정황이 가리켰다 댓글+1 2025.04.16 313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