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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40	직원에게 휴식시간 안주고 일 시켰다가 5천만원 물어주게 된 사장 댓글+2개	2025.09.07 15:25	2604	5
20339	"참이슬프레쉬, 페트로10병" 尹, 순방길 전용기에 소주 실었다 댓글+2개	2025.09.07 15:12	2275	5
20338	"아재도 아니고 왜 그걸 해요?"…신입 사라지더니 '비상' 댓글+1개	2025.09.07 15:07	2666	2
20337	이번 미국 불체자 사태에 대한 이민카페 댓글 댓글+7개	2025.09.07 14:42	2117	5
20336	창업비 6000만원, 본사 몫 70%?…흉기난동 비극이 드러낸 프차의… 댓글+2개	2025.09.07 11:30	1983	1
20335	쯔양 협박해 돈 뜯은 구제역, 항소심도 징역 3년 실형 댓글+1개	2025.09.07 11:30	1986	1
20334	mz들이 원하는 근무환경 댓글+6개	2025.09.07 11:28	2974	3
20333	마약 유통업자는 사형 시켜도 된다고 주장하는 변호사 댓글+5개	2025.09.06 12:51	3265	12
20332	미국 롯데리아 최신 근황 댓글+3개	2025.09.06 12:36	2653	3
20331	위구르 여행중인 유튜버가 지나가다 만난 아재 댓글+5개	2025.09.06 12:26	2750	5
20330	장사 ㄹㅇ 못하는 빽다방 사장님 댓글+8개	2025.09.06 12:11	3466	13
20329	'암 투병' 9살 아이가 박카스 선물…고깃집 사장 눈물 쏟은 사연 댓글+1개	2025.09.06 12:06	1936	3
20328	신림동 피자 본사 입장문발표 댓글+1개	2025.09.06 12:02	2640	1
20327	여름철 베레모 이해안된다고 글썼다가 난리난 군인부모님 댓글+10개	2025.09.06 11:18	2540	2
20326	송하윤 학폭’ 피해자 “놀이터서 90분간 뺨 맞아” (‘궁금한 이야기… 댓글+2개	2025.09.06 10:46	1979	2
20325	수술복 입고 지하철 임신부석 앉은 남성…"의사 망신" 그 병원 홈피 … 댓글+12개	2025.09.05 13:24	363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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