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대학교 과대표 사과문

모 대학교 과대표 사과문




 


<반대표 공지문>


안녕하세요. 4학년 반대표입니다.

먼저 미흡한 공지로 인해 불편을 겪으셨을 학우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떠한 이유나 변명을 하기에는 반대표로서 정당한 댓가를 받고 당연히 제대로 행하였어야하는 의무였기에 아무런 변명도 하지 않고 사과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는 철저하게 공지를 확인하여 해당학년에게 전달되는 공지가 빠짐없이 빠른 시간내에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정말 죄송합니다.




3줄요약

-조교가 빅5 병원중 하나인 아산병원 채용공고를 과단톡에 올리라고 함.

-과대는 그 정보를 알리지 않고 본인만 지원함

-사과문 하나만 올리고 대응x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gmkls 2022.12.06 02:57
공지가 뭐가 미흡해서 사과하니, 뭔 공지를 해야 미흡한지 아닌지 알거아냐. 떡잎부터 비린내가 진동을 하네
luj119 2022.12.06 07:43
뒷통수 조심해야 겠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5702 운영자) 베이징 올림픽 관련 게시물 가이드 댓글+26 2022.02.08 13:07 8817 62
5701 김인혁 추모글 올렸다가 악플 폭격 당하는 홍석천.insta 댓글+4 2022.02.08 10:35 4179 9
5700 목숨을 위협받고 있는 건대생 댓글+6 2022.02.08 09:59 5252 7
5699 BTS트윗 하나로 쇼트트랙 반칙 퍼지는 중 댓글+26 2022.02.08 09:58 5312 14
5698 우리가 베이징올림픽 백날 욕해봐야 타격 없는 이유 댓글+5 2022.02.08 09:55 4579 3
5697 스키점프 4개국 실격 관련 유로스포츠 기사 요약 댓글+10 2022.02.08 09:53 3565 3
5696 어린이집 교사의 발길질…13개월 아이 치아 3개 부서져 댓글+2 2022.02.08 09:45 2751 2
5695 코로나 감염 10대 첫 사망.. 체육고 2년생 2022.02.08 09:42 3043 3
5694 사우디 왕세자, 넥슨에 1조 베팅... 판교 게임업계 ‘들썩’ 댓글+1 2022.02.08 09:42 3697 0
5693 현기차가 많이 팔리는 이유 2022.02.08 09:40 4030 4
5692 전설의 기술 댓글+18 2022.02.08 00:33 7112 20
5691 오늘 쇼트트랙 보고 화가 많이난 기자..................… 댓글+5 2022.02.08 00:31 4785 7
5690 실시간 옆집 일본 근황.JPG 댓글+5 2022.02.07 22:48 5934 3
5689 대단한 나라 중국 댓글+34 2022.02.07 22:24 6175 14
5688 윤석열 장모, 각종 의혹 제기한 동업자들에 "이 XX들 그냥 안 놔둬… 댓글+7 2022.02.07 21:05 4010 10
5687 윤서방 꼭 대통령이 되야하네 댓글+13 2022.02.07 16:03 6040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