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알바비 400만원을 빼 간 엄마

베스트

딸 알바비 400만원을 빼 간 엄마

620041f2d71fc1d0111cea0679ab6f36_1666847262_6507.jpeg

620041f2d71fc1d0111cea0679ab6f36_1666847262_7491.jpeg





620041f2d71fc1d0111cea0679ab6f36_1666847262_8841.jpeg

620041f2d71fc1d0111cea0679ab6f36_1666847262_9552.jpeg




620041f2d71fc1d0111cea0679ab6f36_1666847263_0523.jpeg





620041f2d71fc1d0111cea0679ab6f36_1666847263_1349.jpeg

 1

이전글 : 시험 중 조교에게 급발진했던 사고

다음글 : 오늘자 난리난 삼성전자 블라인드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제이탑 2022.10.27 15:06
답변 신고
부모라고 다 감사한건 아님. 자식으로서 부모한테 해코지만 안하고 사회에서 이롭게 살면 그걸로 된거임. 더 잘하는건 자기마음임.
요즘 못된 부모가 많음. 부모라고 해도 하나의 인간이라, 배달시켜놓고 진상떨고
사고치고 도망가고, 클레임쎄게 걸고다니고 땡깡부리고 이런사람들 많은거처럼
그런사람들도 다 부모임.
길동무 2022.10.27 15:22
답변 신고
등록금도 앞으로 지가내면 되겠네 1년학비랑생활비만 해도  2천인데
Doujsga 2022.10.27 15:32
답변 신고
[@길동무] 자기가 학비 내준다고 지 자식 통장에 함부로 손 대는거 아닙니다
말년찡 2022.10.27 17:23
답변 신고
[@길동무] 원래 등록금도 자기가 냈다고 했는데? 글안읽음?
SDVSFfs 2022.10.28 10:06
답변 신고
[@길동무] 글을 안읽는거야? 병걸린거야? 짱.깨야? 셋중하나일거같아요
좀비 2022.10.27 17:22
답변 신고
친모 맞아?
유저이슈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면회 안온다고 前여친 협박……
 2023.11.07 11:52  2 댓글 : 1  4754
경찰 남현희도 정식으로 피의자 입건
 2023.11.07 11:48  2 댓글 : 1  4481
조선일보 이재명 밥상 공개
 2023.11.07 07:42  12 댓글 : 14  6999
사기꾼 전문 전직검사 "전청조는 90점 짜리 사기꾼"
 2023.11.06 19:42  4  5783
한국은행이 말하는 지방살리는 방안
 2023.11.06 19:26  10 댓글 : 10  6603
무인카페서 물 마신 남학생들, CCTV에 '꾸벅' 인사
 2023.11.06 18:07  4 댓글 : 1  5952
슈카)소주 7,000원, 식당 기적의 계산법.
 2023.11.06 17:03  7 댓글 : 4  5739
해병대 예비역들 "채 상병 순직 진상규명 촉구" 1박2…
 2023.11.06 16:27  4 댓글 : 1  4812
해외에서 찐으로 관심 급증 중이라는 K-푸드
 2023.11.06 16:15  2 댓글 : 1  5603
요즘 군대 부조리 근황
 2023.11.06 16:10  2 댓글 : 3  5192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