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articles/?4830970
수영을 전혀 못해 평소 물가 근처에도 안 가던 조 하사는 물에 들어가기를 주저했다. 하지만 선임 B 하사가 먼저 뛰어들었고, 두 선임은 "빠지면 구해주겠다"며 조 하사에게 입수를 권했다.상급자 강요로 가평 계곡에서 뛰어내렸는데 사망한 사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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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군으로부터 사망소식 전해들은게
사망자 생일날이었던걸로 알고있음...
http://manpeace.org/bbs/board.php?bo_table=issueG&wr_id=83675
동일인물들.
미친새기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