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을 매주 매달한다고 하면 희망자에 한해서 가는게 좋지 않겠냐 의견낼수있는데
환영회잖아? 한번쯤 가는 게 그리 손해 보는 일임?
학교다닐때도 소풍이나 견학같은거 빠지면 학교나와서 보충수업하지 그날 걍 놀면 결석처리임
그리고 여직원은 패기라고 생각하겠지만 걍 객기로 끝나고 짤리거나 그만두거나 한담에
다른 직장 좀 전전하다가 폐급되거나 현실파악 후 갱생될수도 있음
보통 바닥까지 떨어지면 갱생이 잘되드라
말하는 상태보니까 사회에 들어와놓고 사회에 적응할생각은 없어보이는데
수습기간내에 컷하는게 회사입장에서도 큰손해 안볼듯
저런 사람 내비두면 본인의 행동이 올바른줄알고 멋모르고 설쳐댐
그럼 주변사람들만 피곤해짐
똑똑한 척하는 바보들이 하는 짓.
이제 회사에서 저 신입은 할 말은 하는 용기 있는 신세대는커녕 사회성 0의 폐급으로 취급받을 가능성이 큼
하지만 "난 친구랑 약속 잡았다 너네끼리 먹어라" 놉,
"그럼 업무시간까지는 업무 처리하고 가라 -> 내가 왜요?" 놉.
세상은 넓고 사람은 다양하다지만 나는 한 번도 못 봤음
나도 꼰대라... 한달에 한번 정도 공식 회식하는데
최소 1주 전에 공지하고 업무 2시간 정도 줄이고 갑니다. 빠지는건 불가능합니다.
일반 회식은 그냥 시간 되면 먹고 안되면 못 먹는거죠. 뭐.
여튼 노동자도 너무 회식이라는 있던 문화를 한방에 거부할 생각 말고
사측도 회식을 옛날처럼 업무 외에 고기 멕여주는 자선행사로 생각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20대부터 50대 까지 생활 패턴을 공유하는 지점이 가장 합리적인 회식이라고 봄.
환영회잖아? 한번쯤 가는 게 그리 손해 보는 일임?
학교다닐때도 소풍이나 견학같은거 빠지면 학교나와서 보충수업하지 그날 걍 놀면 결석처리임
그리고 여직원은 패기라고 생각하겠지만 걍 객기로 끝나고 짤리거나 그만두거나 한담에
다른 직장 좀 전전하다가 폐급되거나 현실파악 후 갱생될수도 있음
보통 바닥까지 떨어지면 갱생이 잘되드라
말하는 상태보니까 사회에 들어와놓고 사회에 적응할생각은 없어보이는데
수습기간내에 컷하는게 회사입장에서도 큰손해 안볼듯
저런 사람 내비두면 본인의 행동이 올바른줄알고 멋모르고 설쳐댐
그럼 주변사람들만 피곤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