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로 인해 기후변화에 따른 신자유주의, 자본주의가 지속가능한가에 대해서 책을 읽었는데요.
태양광, 수력, 풍력 등은 열린기술 = 사회구성원도 관리가 가능한 오픈된 기술
원자력 = 극소수만이 관리할수 있는 닫힌 기술
이라고 합니다. 즉.. 소수에 의해(국가 또는 기업) 독점되어 악용될 소지가 높은 어려운 기술이라고 하더군요.
현 정부의 탈원전의 기조는 이런 닫힌 기술에서 모두가 접근할 수 있고 안전한 열린 기술로 바꿔나가겠다는 의지가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자본주의의 목표는 성장이기 때문에 성장을 멈추고 파리 기후협약에서 약정한 목표치만큼 탄소배출을 급격하게 낮추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기술발전으로 탄소배출을 극복하겠다고 하지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므로 부작용이 클 위험이 더 높고요.
자본론을 쓴 마르크스도 노년에는 이런 문제에 대해 고민했으며 자본론을 완결하지 못한 것도 이런 문제에 대해 연구했기 때문에 그랬던 것이라고 합니다.
이재명이 복지와 기본소득, 토지공유 등을 자꾸 이야기 하는것도 이런 맥락이라고 봅니다. 자본주의 아래에서는 답이 없으니까요. 양극화와 분업에 따른 인간의 부품화, 인간성 상실이 자본주의의 부산물 이라고 생각합니다.
땅은 한정된 자원인데 이것을 자본의 힘, 법의 구멍난 부분을 이용해 뛰어난 소수가 독점해버리고요.
한국은 아직 사회주의, 공산주의라고 하면 엄청난 거부감이 들고 빨갱이라고 하는데 우리가 조심해야 할 것은 경제체제가 아니라 독재와 전체주의, 그에따른 전쟁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중동 + 대기업은 신 자유주의라는 물 안에서만 살수있는 물고기 이기 때문에 생존을 위해서는 뭐든지 할거라고 봅니다.
다음 대선에서 누가 될지 모르지만
신 자유주의 (윤석열)vs 수정 자본주의 또는 사회주의(이재명)로의 변화
이 두가지 경제체제의 대결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나무위키 보면 6.25는 김정일이 존나게 전쟁하겠다고 스탈린에게 졸라서 일으킨 전쟁이라고 나오는데요. 스탈린이 하지말라 했는데 허락할때까지 조르고 졸라 일으킨...
그래서 저는 시진핑이 언젠가 전쟁을 일으킬수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할수있는 상황이 되면 할거같고 요즘 중국의 행보를 보면
무섭더라고요. 저희 세대와 저희 아래세대들이 힘들겠지만 중요한 역할을 해야하는 세대라고 생각합니다. 베이비붐 세대는 솔직히 학생운동 안했던 사람들은 꿀빨았다고 보고요. 태극기 부대? 뭐 이런 노인들은 말할것도 없고요.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살자구요.
애초에 그린피스 자체도 그닥 올바른 단체가 아닌걸로 알고 있는데.
한동안 물부족국가니 어쩌니 쇼했던것도 수도민영화를 위해 기업들에서 사주받아서 쇼한거라고 어디 나왔었음.
태양광, 수력, 풍력 등은 열린기술 = 사회구성원도 관리가 가능한 오픈된 기술
원자력 = 극소수만이 관리할수 있는 닫힌 기술
이라고 합니다. 즉.. 소수에 의해(국가 또는 기업) 독점되어 악용될 소지가 높은 어려운 기술이라고 하더군요.
현 정부의 탈원전의 기조는 이런 닫힌 기술에서 모두가 접근할 수 있고 안전한 열린 기술로 바꿔나가겠다는 의지가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자본주의의 목표는 성장이기 때문에 성장을 멈추고 파리 기후협약에서 약정한 목표치만큼 탄소배출을 급격하게 낮추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기술발전으로 탄소배출을 극복하겠다고 하지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므로 부작용이 클 위험이 더 높고요.
자본론을 쓴 마르크스도 노년에는 이런 문제에 대해 고민했으며 자본론을 완결하지 못한 것도 이런 문제에 대해 연구했기 때문에 그랬던 것이라고 합니다.
이재명이 복지와 기본소득, 토지공유 등을 자꾸 이야기 하는것도 이런 맥락이라고 봅니다. 자본주의 아래에서는 답이 없으니까요. 양극화와 분업에 따른 인간의 부품화, 인간성 상실이 자본주의의 부산물 이라고 생각합니다.
땅은 한정된 자원인데 이것을 자본의 힘, 법의 구멍난 부분을 이용해 뛰어난 소수가 독점해버리고요.
한국은 아직 사회주의, 공산주의라고 하면 엄청난 거부감이 들고 빨갱이라고 하는데 우리가 조심해야 할 것은 경제체제가 아니라 독재와 전체주의, 그에따른 전쟁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중동 + 대기업은 신 자유주의라는 물 안에서만 살수있는 물고기 이기 때문에 생존을 위해서는 뭐든지 할거라고 봅니다.
다음 대선에서 누가 될지 모르지만
신 자유주의 (윤석열)vs 수정 자본주의 또는 사회주의(이재명)로의 변화
이 두가지 경제체제의 대결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대답도 못함
지식수준이 바닥이구만
그래서 저는 시진핑이 언젠가 전쟁을 일으킬수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할수있는 상황이 되면 할거같고 요즘 중국의 행보를 보면
무섭더라고요. 저희 세대와 저희 아래세대들이 힘들겠지만 중요한 역할을 해야하는 세대라고 생각합니다. 베이비붐 세대는 솔직히 학생운동 안했던 사람들은 꿀빨았다고 보고요. 태극기 부대? 뭐 이런 노인들은 말할것도 없고요.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살자구요.
환경오염방지와 값싼 전기 생산이라는 두 마리 토끼는 못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