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걸 부정적으로 보자면 병풍이라고 할 수도 있고.
긍정적으로 보자면 선대위발족식에서 청년 대표로 연설한 두 사람을
젊은 당대표가 챙겨서 당의 대선후보와 나란히 카메라에 잡히게 챙겨준 걸로 볼 수도 있겠죠
전 후자로 보는데. 이유는
저렇게 카메라 앞에서만 일회용으로 써먹고 사라졌다면
충분히 병풍이라고 비난하겠는데
선대위 발족식 이후에 국민의 힘측에서 sns. 언론 등에서
윤석열 후보나. 김종인 위원장의 연설을 대표적으로 홍보하는게 아니라
청년 대표로 연설한 저 두사람의 연설이 훌륭했다고 전면에 내세워서
홍보하는 일관성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런면이 30대 당대표를 뽑은 효과라고 생각하기도 하구요
긍정적으로 보자면 선대위발족식에서 청년 대표로 연설한 두 사람을
젊은 당대표가 챙겨서 당의 대선후보와 나란히 카메라에 잡히게 챙겨준 걸로 볼 수도 있겠죠
전 후자로 보는데. 이유는
저렇게 카메라 앞에서만 일회용으로 써먹고 사라졌다면
충분히 병풍이라고 비난하겠는데
선대위 발족식 이후에 국민의 힘측에서 sns. 언론 등에서
윤석열 후보나. 김종인 위원장의 연설을 대표적으로 홍보하는게 아니라
청년 대표로 연설한 저 두사람의 연설이 훌륭했다고 전면에 내세워서
홍보하는 일관성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런면이 30대 당대표를 뽑은 효과라고 생각하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