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노통을 존경하며 문빠였고 이재명을 찍을 거지만 현실을 바로보자!
저런글에 감동이라고 하니 어이없어 적어본다.
기득권 타파하고 공정과 정의를 기치로 내세운 현 민주당 정권에
180석 몰아줘가며 지방선거 몰아줘가며 지지한 국민들이
단지 기울어진 정보만으로 지지를 바꿀거라 생각한다면 진심 이번선거는 어렵다고본다. 지금까지의 반성만으로는 어림없고 더 반성하며 기득권을 내려놓는 자세와 함께 빈수레 요란하게 한다고 말 뿐이었던 개혁이라 인정하고
이재명이 한다면 더 강단있게 나갈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줘야만 그나마
가능성 있다고 본다! 젠더갈등문제를 청년문제해결이라는 더 큰 아젠다로
변환해낼 힘이 필요하고 늦었지만 바꿔보려 해야된다. 국힘이 이대남 잡았다고 난 그럼 패미로 갈게라는 식의 전략으로는 필패가 눈에 선하다 ㅠㅠ
나 여기서 계속 옹호글에 가깝게 덧글달던 놈인데 한마디 하겠음.
한사람이 아무리 잘한다하더라도 그 밑에 같이가는 당원까지 다잘하는건 아님. 트롤도 많고 돈먹으려고 달라붙은애들도 많음. 결국 문제도 일으키고 일도 제대로 못해서 이번정권같은 상황이 비슷하게 오긴할듯.
이재명이 얼마나 아군적군 대가리를 잘쳐내냐에 따라 저 본문에 말한거에 가깝게 될거다.
그리고 역설적으로 그리 처내면 아군적군 할거없이 등돌리고 다 떠나지.
그게 노무현때 있던일이고, 다시 반복되는거임.
[@제이탑]
동감입니다. 가장 시급한건 옛날 딴나랑 당으로 귀결된 더불당의 변화입니다. 더불당이건 국힘이건 권력 만 쥐었다하면 똑같은 모습으로 바뀐다는걸 어떻게 타파할 것인가가 제일 문제인것이죠. 과연 모든 오욕을 다 뒤집어쓰면서도 결국은 개혁을 할 수 있는 인물인가 하는 판단이 이번 대선에 중요할 겁니다. 인물만 보고 찍었는데 세력 없어 아무 힘도 못쓰고 결국은 아군에게 배신당한 노무현 대통령님을 다시 보고싶진 않습니다 ㅜㅜ
[@신선우유]
당내 환경을 한참 모르고 하시는 말씀이네요.
이미 친문 개박살나고 이재명의 '민주당'이러면서 친이재명계 잔뜩 포진되어있습니다.
물론 그 자칭 친이재명계가 이재명의 지지율이 떨어져도 지켜줄지는 모르겠습니다만ㅋ
전 40%를 웃도는 문재인 정부와 선긋고 반문질하던 애들(주승용, 권노갑, 정대철 등) 복당시킨
망길이랑 이재명보고 학뗏습니다.
지지율 40%를 못받아먹는 여당 후보가 있다?ㅋㅋ 무능도 그런 무능이 없죠.
이재명을 찍을지는 모르겠지만 문통이 되고나서부터 충분히 예상하고 예측해서 문통의 5년을 준비할게 아니라 그 뒤에 나라가 망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 했어야 하는게 아니냐? 내가 투표하고 나서 나라가 망함을 보느냐 투표하지 않고 나라가 망함을 보느냐 이거 둘 중 하나인데 내가 이 안에서 무슨 의미를 둘 수 있고 느낄 수 있겠는가...
진흙탕으로 끄집에 내릴껄 예상 못 한것 처럼보여 실망스럽고 같이 뒹굴고 있는 걸 보니 한심하기 짝이 없다 이제 게임 다 끝나고 네거티브 그만두겠다는... 소가 처음부터 없었던 그 곳에 외양간이 있었던 것처럼 생각하며 이제라도 고쳐보겠다라는 꼴이라니... 그들은 윤석열 빼고 많은 것이 준비되어 있었다... 윤봉사가 한 국가의 원수가 된다니 생각 할 수록 어이가 없고 원통하기 짝이 없다...
뭐 같이 지지하는 사람끼리
저런거 보내고 받아서 감동받으면
무슨 문제가 있냐
반대편인 사람 가르치려고 드니까
싸움나는거지
저런글에 감동이라고 하니 어이없어 적어본다.
기득권 타파하고 공정과 정의를 기치로 내세운 현 민주당 정권에
180석 몰아줘가며 지방선거 몰아줘가며 지지한 국민들이
단지 기울어진 정보만으로 지지를 바꿀거라 생각한다면 진심 이번선거는 어렵다고본다. 지금까지의 반성만으로는 어림없고 더 반성하며 기득권을 내려놓는 자세와 함께 빈수레 요란하게 한다고 말 뿐이었던 개혁이라 인정하고
이재명이 한다면 더 강단있게 나갈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줘야만 그나마
가능성 있다고 본다! 젠더갈등문제를 청년문제해결이라는 더 큰 아젠다로
변환해낼 힘이 필요하고 늦었지만 바꿔보려 해야된다. 국힘이 이대남 잡았다고 난 그럼 패미로 갈게라는 식의 전략으로는 필패가 눈에 선하다 ㅠㅠ
한사람이 아무리 잘한다하더라도 그 밑에 같이가는 당원까지 다잘하는건 아님. 트롤도 많고 돈먹으려고 달라붙은애들도 많음. 결국 문제도 일으키고 일도 제대로 못해서 이번정권같은 상황이 비슷하게 오긴할듯.
이재명이 얼마나 아군적군 대가리를 잘쳐내냐에 따라 저 본문에 말한거에 가깝게 될거다.
그리고 역설적으로 그리 처내면 아군적군 할거없이 등돌리고 다 떠나지.
그게 노무현때 있던일이고, 다시 반복되는거임.
이미 친문 개박살나고 이재명의 '민주당'이러면서 친이재명계 잔뜩 포진되어있습니다.
물론 그 자칭 친이재명계가 이재명의 지지율이 떨어져도 지켜줄지는 모르겠습니다만ㅋ
전 40%를 웃도는 문재인 정부와 선긋고 반문질하던 애들(주승용, 권노갑, 정대철 등) 복당시킨
망길이랑 이재명보고 학뗏습니다.
지지율 40%를 못받아먹는 여당 후보가 있다?ㅋㅋ 무능도 그런 무능이 없죠.
진흙탕으로 끄집에 내릴껄 예상 못 한것 처럼보여 실망스럽고 같이 뒹굴고 있는 걸 보니 한심하기 짝이 없다 이제 게임 다 끝나고 네거티브 그만두겠다는... 소가 처음부터 없었던 그 곳에 외양간이 있었던 것처럼 생각하며 이제라도 고쳐보겠다라는 꼴이라니... 그들은 윤석열 빼고 많은 것이 준비되어 있었다... 윤봉사가 한 국가의 원수가 된다니 생각 할 수록 어이가 없고 원통하기 짝이 없다...
후보, 지지정당 어느쪽이든 저런식으로 된 개소리를 보면서 감동을 받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건 정신병자들이야
이재명이 외계인으로부터 지구도 지킨다고 하지 그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