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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손으로 지밥줄을 끊어..?
시행사가 사업 착수할때 이미 자재 수급이 확정된 상태라 자재값이 폭등해도 그대로 납품받는거고 납품사가 파산해도 보험처리가 된다 함.
그리고 감리가 모든 책임을 지기 때문에 저렇게 못한다 함.
즉, 저건 어떤 놈이 지어낸 이야기일 가능성이 매우 크고 그러니 안나타날 듯.
철근 한다발에 70만원선 하던게 140-150만원 까지 올라가고 그마저도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음. 저 얘기가 무조건 지어낸얘기는 아닐거같음
집행은 더욱 하지 않고
안전과 재산을 가지고 짬짜미 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