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우디 왕자 집에 일하던 태국인이 간 크게도 그 왕자의 보석들을 훔침(약 238억원 어치, 개중에는 50캐럿짜리 블루 다이아몬드도 포함)
2.태국 견찰들이 수사를 통해 '일부'를 돌려줬으나 그것마저도 '가짜'로 판명
3.돌려받으려고 외교관 3명을 방콕에 파견...했으나 3명 다 '암살'. 그걸로 끝이 아니라 왕실 자문관을 다시 보냈으나 '실종'
4.개빡친 사우디 자국에서 일하는 20만명의 태국인들 일시에 강제추방.
5.훔친 새끼는 7년 선고를 받았다 5년 복역 후 석방.
석방된 후 책 출판하며 승려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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