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는데 사장님 딸 때문에 진짜 비참하다…

알바하는데 사장님 딸 때문에 진짜 비참하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3BHo 04.27 04:36
노예도 노예지만, 남의 차를 몬다라...
사장이 애초에 대가리가 아닌 머리를 지녔다면 저런 짓을 안했을테고,
운전하다 사고나면 피/독박 면하려고 고생하겠구만.
김매력 04.27 08:35
저 알바 부모님이 알까? 내가 부모라면 억장이 무너질듯
파이럴상대할가치없음 04.27 10:34
돈 더 받는데 뭐가 문젠지 모르겠음 ㅋㅋㅋ

남의차로 운전연습까지...

나같으면 바로 오케이!! 감사합니다!! 하겠구만...

애초에 열등감이 좀 있는 친구인가봄....ㅠㅠ
보님보님 04.27 11:21
[@파이럴상대할가치없음] 저 친구가 열등감 있는게 아니라 님이 노예근성이 있는게 더 가까운거 같아요
초딩169 04.27 11:39
[@파이럴상대할가치없음] 나도 돈 만 더 준다면 개꿀일것 같은데ㅋ
예전에 현장에서 일하면서 내가 막내라 팀원들 데리고 현장 출퇴근  운전 내가 했는데 2시간 거리 하루 왕복4시간 운전 1년 정도 하는데
돈은 커녕 술 한번 안사주던데 내가 노예근성이 특출난건지는 몰라도
뒤에서 다리를 꼬던 벌리고 있던 신경안쓰고 돈만 잘주면 개땡큐지ㅋ
웅남쿤 04.27 11:59
[@파이럴상대할가치없음] 노예근성 지려버리네ㅉㅉ
돈을 더 받으면 문제가 없다고?
계약서 쓰고 돈 더 받으면 문제가 없는거야 이 중세 노예샊끼야

운전자보험, 운전기사 위험수당까지 책정되어 있는,
정식 근로 계약서 쓰고 돈 더 받으면 아무문제 없음
근데 저런식으로 대충 갖다 부려먹는거?
걍 노예부리듯 부리는거야 븨응신아
SDVSFfs 04.28 13:49
[@웅남쿤] 님은 근데 항상 왜 그렇게 모든 사람에게 그 정도로 공격적이세요??
진실만말하는사람 04.27 15:19
[@파이럴상대할가치없음] 기집들 주제파악 못하는건 하루이틀아니지 뭐... 싫으면 관두면되고 좋으면 월급 더 요구도 할 수 있는 부분인데 뭔... ㅅㅂ 지혼자 고결한척 ㅋㅋㅋㅋㅋㅋ
RAISON 04.27 20:08
돈만 더 준다면 가게서 여러사람 시중 드는거 보단 한 사람 시중 드는게 낫지 ㅋ
 딱히 뭐 요구도 안하고 아이패드만 쳐 본다는데 ㅋㅋㅋ
비샌다 04.27 22:59
퇴근하면서 데려다 준단거 40분거리면 1시간 더 일하는 수준인데, 돈 더주는건 당연한거지 고마워 할 일이 아님.
본인차도 아닌 남의 차 운전하다 사고나면? 서로 복잡해질일인데,
사장부부가 진짜 생각이 있었으면 단순히 돈 얼마더줄게 아니라 근로 계약서며 보험등 꼼꼼히 정하고 시작해야지..2주 내내  부려먹는다? 버 러지 마인드임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952 현재 국내 쓰레기 단속 근황 댓글+1 2025.04.15 5003 8
18951 인력 노가다도 일이 없다. 댓글+2 2025.04.15 3856 4
18950 비서 성폭행, 상습 불법촬영까지…피해자들은 임신,사망 댓글+5 2025.04.14 4469 4
18949 83억짜리 캠핑장이 개장도 못하는 황당한 이유 댓글+2 2025.04.14 4539 4
18948 "박나래 집인 줄 모르고 침입"…피의자는 절도 전과자 댓글+2 2025.04.14 4485 0
18947 버스정류장에 앉아있던 여학생에 다가가 손등으로 허벅지 추행한 80대 댓글+3 2025.04.14 4200 2
18946 아크로비스타 근황 댓글+4 2025.04.14 4809 6
18945 '깊이 4.5m'…부산서 또 '대형 싱크홀' 생겼다 2025.04.14 3682 1
18944 실수로 건 전화 한통 때문에…27번 연락에 협박까지 한 40대 댓글+1 2025.04.14 3093 1
18943 반년간 불꺼진 터널의 진실 댓글+2 2025.04.14 3057 2
18942 윤석열 전 대통령과 포옹한 ‘과잠’ 대학생···“대통령실 요청받아” 댓글+3 2025.04.14 3443 5
18941 세금만 거둘 수 있다면 성매매도 정당화?…발칵 뒤집어진 이 나라 댓글+2 2025.04.14 3036 1
18940 부산일보가 말하는 부산이 망하기 시작한 날 댓글+4 2025.04.14 3690 10
18939 거듭되는 ‘위기설’…올해 ‘부실 징후’ 건설사 36% 늘었다 2025.04.14 2462 0
18938 "선물 줄게 뒤돌아봐"…여고생의 목 9차례 찌른 10대 댓글+2 2025.04.14 3100 4
18937 취준생 성착취한 서울교통공사 직원…"무릎 꿇고 나체 사진 보내" 2025.04.14 282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