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두달만에 숨진 80대 자산가…56억 인출한 재혼녀 '무혐의' 왜?

재혼 두달만에 숨진 80대 자산가…56억 인출한 재혼녀 '무혐의' 왜?

 

https://www.news1.kr/local/incheon/5744829

 

80대 자산가와 재혼한 뒤 56억 원을 가로챈 의혹을 받은 60대 재혼녀가 1년 가까이 수사를 받았으나 혐의가 없는 것으로 나왔다.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고소된 60대 A 씨와 그의 사위를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은 이들의 사기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314 ㅋㅋㅋㅋㅋㅋㅋ 댓글+8 2025.09.04 3018 9
20313 강미정 조국혁식당 대변인 탈당 '성추행 폭로' 댓글+10 2025.09.04 2930 5
20312 "눈 뜨고 코 베여"…4만원 눈 검사가 강남서 200만원 댓글+2 2025.09.04 2195 0
20311 현재 저가커피 창업 근황 댓글+5 2025.09.04 2593 1
20310 "도와주세요" 전처 이름 팔아 채팅앱서 여자 행세…2.7억 뜯었다 2025.09.04 1585 0
20309 고위직 출신 보수 유튜버에 강제추행 당해 댓글+1 2025.09.04 1797 1
20308 소개팅 한 끼에 1400만원?! 홍콩남 먹튀에 짱녀 당황 댓글+1 2025.09.04 1935 1
20307 소금빵 사태의 원인 댓글+7 2025.09.04 2249 4
20306 일본 36세 AV 여배우 근황 댓글+6 2025.09.04 2918 1
20305 1만5000원짜리 갈비탕 양 따지자… 사장 "저흰 전문점 아녜요" 2025.09.04 2010 0
20304 잠든 동거남 얼굴에 뜨거운 물 부은 30대 女 징역 2년6개월 2025.09.04 1643 0
20303 '학폭부인' 송하윤, 반포고 동창들 나섰다 강제전학 사실끝까지 거짓말 댓글+1 2025.09.04 2040 2
20302 ‘비보이 세계 1위’ 진조크루, 성폭력 피해자에 소송 2025.09.04 2101 2
20301 주차 문제 이웃 비방 글 인터넷에 올린 20대 벌금형 댓글+3 2025.09.04 2023 1
20300 야구장에서 딸을 잃었다, 아버지는 무너졌다 "제발 누가 설명해주세요" 댓글+2 2025.09.04 2704 7
20299 맘카페에서 난리났던 임산부 택배 사건의 전말 댓글+3 2025.09.04 273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