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 업계...빅3 올해 국내사업 모두 적자

영화관 업계...빅3 올해 국내사업 모두 적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긴급피난 02.16 10:00
4DX 빼고는 별로 갈 의미가...
파이럴 02.16 11:53
100인치 TV 400만원도 안하는데 굳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luejean 02.16 12:32
코로나 겪으면서 영화표 값이 너무 가파르게 오르니 영화관 가는게 부담이 많이 되긴 했음. OTT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영화관 진입장벽까지 확 생겨버린 듯.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주말 아침 가끔 온 가족이 1인당 5천원에 조조 영화보러가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어느 순간 표값이 1~1.1만원에서 1.5만원으로 오르고 조조할인율도 50%에서 70%로 바뀌어버리니 영화관 가던 횟수가 확 줄어버리게 되더라구요.
ALBATROSS 02.16 15:07
OTT고 나발이고 사람들이 극장을 안 가게 된 근본적인 이유는 가격인상인데 죽어도 가격을 안 내림.
RAISON 02.16 17:59
7천원 정도 할땐 할거없음 갓는데 ㅋ
웅남쿤 02.16 22:47
제작-배급-극장 모든걸 보유한 극장이 돈에 미쳐서 그런거지 뭐
흥행 안된다 싶으면 바로 한달만에 OTT 걸어버리는데,
굳이 영화관을 찾아가서, 돈쓰고, 시간쓰고,
걸작, 범작, 명작 찍먹할 필요가 없음
발굴인 02.17 01:25
영화관도 PC방 처럼 점점 입지를 잃고 사라질것 같기도?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797 화성 태행산 정상에 폐오일 뿌린 60대 자수…“텐트치는 캠핑족에 화나… 댓글+2 2025.04.01 3175 1
18796 “휴지 대란”을 걱정 중인 미국 댓글+10 2025.03.31 4154 7
18795 빚 독촉 시달리다…딸 죽인 비정한 엄마에 징역 12년 선고 2025.03.31 3927 1
18794 "여자 하체 싱싱한 20대에 출산해라".. 논란 중이라는 교사 발언 댓글+8 2025.03.31 4912 4
18793 터키 시위대 규모 200만 명 돌파 댓글+7 2025.03.31 4133 6
18792 故 설리 오빠 "이딴 게 기자회견?…내가 해도 더 잘해" 김수현 또 … 2025.03.31 4899 2
18791 "커터칼 드르륵거리며 복도 서성" 그알이 추적한 명재완 실체 댓글+2 2025.03.30 5804 2
18790 소개팅앱서 만난 여성 수차례 간음한 20대男 검거 댓글+1 2025.03.30 6227 1
18789 韓 성장률 0%대 전망 나왔다...英분석기관 "올해 0.9%로" 댓글+1 2025.03.30 4135 1
18788 "10억 집 팔아도 빚 다 못갚아"…이런 고위험가구 40만이나 된다 댓글+2 2025.03.30 4532 1
18787 한예슬 기사에 ‘날라리, 양아치’ 악플 무죄로 뒤집혔다. 댓글+2 2025.03.30 4232 1
18786 ‘공부 잘하는 약’ 찾는 엄마들…품절 사태로 ADHD 환자들 발 동동 댓글+2 2025.03.30 3931 0
18785 사람 죽었는데···' 방송인 김경화, 대체 급식에 불만 토로 댓글+7 2025.03.30 4394 3
18784 윤일병 11년만에 심의 결과 2025.03.30 4366 7
18783 ‘정신질환 강제 입원’ 2배로 늘었는데, 치료 병동은 폐쇄·축소 2025.03.30 3595 1
18782 "내 딸 때렸어?"학교앞 11살 남아 학대 혐의 30대女 무죄 댓글+1 2025.03.30 406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