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연락하는 사람 아무도 없다" 30대男, 숨진지 한달만에 발견

베스트

"나랑 연락하는 사람 아무도 없다" 30대男, 숨진지 한달만에 발견












 2

이전글 : 갑작스런 친구의 죽음.. 장례식장 갔는데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다음글 : "양현석, '너 죽이는 건 일도 아니다'라며 진술번복 요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카이워커88 2022.04.19 13:13
신고
ㅠㅠ 안타깝내요
느헉 2022.04.19 17:07
신고
좋은거든 나쁜거든 일본을 항상 제껴왔는데...

고독사 문제 만큼은 안그러고

제발 보호대책이 나왔으면 좋겠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6833 왕릉뷰 아파트의 결말 댓글+14개 2022.04.19 21:50 6203 16
6832 없는 요추를 만들어내는 기적을 보았다! 댓글+18개 2022.04.19 17:42 5575 7
6831 경제 유튜버가 말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효과 댓글+27개 2022.04.19 09:48 5873 19
6830 분위기 안좋은 중국 댓글+9개 2022.04.19 09:46 5560 1
6829 논문표절 논란 홍진영 심경고백 인터뷰 댓글+13개 2022.04.19 08:46 4900 3
6828 갑작스런 친구의 죽음.. 장례식장 갔는데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댓글+34개 2022.04.19 08:23 4817 2
열람중 "나랑 연락하는 사람 아무도 없다" 30대男, 숨진지 한달만에 발견 댓글+2개 2022.04.19 08:20 3987 2
6826 "양현석, '너 죽이는 건 일도 아니다'라며 진술번복 요구" 댓글+4개 2022.04.19 07:38 3836 2
6825 내년부터 사병 월급 200만원 댓글+18개 2022.04.19 06:33 3833 2
6824 보험사 인턴 300명씩 뽑고 정규직은 채용하지 않았던 이유 댓글+4개 2022.04.19 06:15 3950 6
6823 주갤러의 주린이 능욕하기 댓글+7개 2022.04.19 06:13 4000 0
6822 성관계중 20대여성 촬영한 50대…성매매여부는?? 댓글+2개 2022.04.19 06:10 4835 6
6821 박진 외교부 장관 후보자 장남, 해외 도박사이트 운영사 임원 근무 댓글+7개 2022.04.18 22:42 3461 3
6820 킹메이커 항문침의 대가 이병환, 산청군수 출마!! 댓글+9개 2022.04.18 19:30 4050 3
6819 대한민국의 공무원이 재산을 불리는 방법 댓글+6개 2022.04.18 15:59 5015 10
6818 트윗올렸다 탈탈 털리는 심상정 댓글+6개 2022.04.18 14:50 5039 6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