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한국일보
'학교에서 자체 판단을 해서 일을 하실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해명을 해도 계속
'81살 먹은 사람이 무슨 청소를 하냐'며 시비를 겁니다.
- 81세면 경로당서도 안 받아요.
- 이런 분이 무슨 청소를 해요?
- 교장선생님에게 짐이나 되지!
https://www.youtube.com/watch?v=z_d3H1wNLz0&list=PL9a4x_yPK_86zWjkFbYwsQYjCO0ww4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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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래도 노인네들은 또 찍어주거든
경향신문기사에서는 저 한민수 의원의 나이를 밝힙니다
한민수 의원(국민의힘·남동5·63)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211231539001
예전과 달리 요즘은 사람 이름 옆에 괄호치고 나이 써 넣는 일이 없어졌는 데,
이번 기사에 대해서인지 나이 63을 써 놓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