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아무리 그래도 장비라는게 항상 정상작동할수는 없습니다. 그렇게따지면 나사에서 발사하는 로켓은 만든사람들이 바보라서 고장나겠습니까. 장비가 복잡하면 복잡할수록 오만데서 고장이 발생합니다.예전에 휴대용대공유도탄 발사실험때였나? 땅에 쳐박았다고 한참울 깠었죠. 알고보니 날씨가 안좋아서 제대로 추적도 안되는데 위에서 발사를 시켰답니다.
 장비가 고장나면 당연히 신뢰도는 떨어지겠습니다. 군용장비가 그런다면 당연히 더더욱 신뢰가 떨어지겠죠. 그렇다고 한순간에 기열찐빠라고한다면 전세계에 정상적인 장비가 없겠습니다. 당장 미군도 자기네 장비 구닥다리 멍텅구리라고 하는걸보면 세상 어딜가나 똑같지 않겠습니까. 장비에 대한 불안이 있지만, 한순간에 매도한다면 그건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고장을 대비해서 예비품도 준비하고, 그런상황을 대비해서 훈련도 하지않겠습니까... 선생님. 아무리 그래도 장비라는게 항상 정상작동할수는 없습니다. 그렇게따지면 나사에서 발사하는 로켓은 만든사람들이 바보라서 고장나겠습니까. 장비가 복잡하면 복잡할수록 오만데서 고장이 발생합니다.예전에 휴대용대공유도탄 발사실험때였나? 땅에 쳐박았다고 한참울 깠었죠. 알고보니 날씨가 안좋아서 제대로 추적도 안되는데 위에서 발사를 시켰답니다. 장비가 고장나면 당연히 신뢰도는 떨어지겠습니다. 군용장비가 그런다면 당연히 더더욱 신뢰가 떨어지겠죠. 그렇다고 한순간에 기열찐빠라고한다면 전세계에 정상적인 장비가 없겠습니다. 당장 미군도 자기네 장비 구닥다리 멍텅구리라고 하는걸보면 세상 어딜가나 똑같지 않겠습니까. 장비에 대한 불안이 있지만, 한순간에 매도한다면 그건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고장을 대비해서 예비품도 준비하고, 그런상황을 대비해서 훈련도 하지않겠습니까...

[@대왕단캄자] 어느정도는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하지만, 제일 급박한 상황에서 사용과 활용이 되어야 우리 군 무기 체계가 원할하지 않은 부분은 충분히 비난을 받아야 할꺼 같습니다. 라면과 만약이라는 말은 참 많은 논란을 낳는 단어지만, 근래에 볼 수 없는 국제적 긴장감과  남한에 대한 도발이 점점 심해지는 시점에서는 이 기사와 현실이 매우 위험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하인리히의 법칙'이 생각이 나는 하루입니다. 어느정도는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하지만, 제일 급박한 상황에서 사용과 활용이 되어야 우리 군 무기 체계가 원할하지 않은 부분은 충분히 비난을 받아야 할꺼 같습니다. 라면과 만약이라는 말은 참 많은 논란을 낳는 단어지만, 근래에 볼 수 없는 국제적 긴장감과 남한에 대한 도발이 점점 심해지는 시점에서는 이 기사와 현실이 매우 위험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하인리히의 법칙'이 생각이 나는 하루입니다.

그나마 지금이라도 확인한게 다행이라고 봄 그나마 지금이라도 확인한게 다행이라고 봄

평소에 실사격 ㅈ도 안해서 고장난거도 모르다가 이제 발사 할라고 보니 고장 나있다는건가 평소에 실사격 ㅈ도 안해서 고장난거도 모르다가 이제 발사 할라고 보니 고장 나있다는건가

아니 국산은 그렇다치고
패트리어트는 성능 확실한거 아니었어? 아니 국산은 그렇다치고 패트리어트는 성능 확실한거 아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