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에 대해 아는건 거의 없지만... 본질과 형식 중 변하지.않는건 본질이고 형식은 변하는거라 했지. 시대가 변하면 본질을 싸고있는 형식도 시대에 맞게 변하는게 당연한 이치 아닌가. 여자들이나 장남,장손들은 뭔 죄인이길래 명절만 되면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불화에 시달리는지.... 예전에 유학 연구소의 수장격인 어떤 사람의 명절 차롓상을 봤는데 과일에 술만 단촐하게 올려놨드만. 그렇게 단촐하게 상차림 하고 사는데 치여서 못보고 지낸 형제 친척들 만나 정을 나누는게 중요하지..
힘든일은 내가하기싫지만 누군가해주면 그사람 근처에서 받아먹고싶고.
대한민국의 못해도 50%가 그런사람들이지.
나라가 왜 안돌아가냐고 묻고싶으면 내가살아온 환경 사람들을보면 알게됨
이분댓글은 이해가안됨
https://www.korean.go.kr/nkview/news/93/8_7.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