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에타에 올라온 교사 상대로 싸움거는 의대 지망 학생회장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서울대 에타에 올라온 교사 상대로 싸움거는 의대 지망 학생회장
6,065
2023.11.10 12:53
4
4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최근 썸네일 AI로 대체한 JTBC
다음글 :
경상도 MZ공무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솜땀
2023.11.10 13:33
220.♡.91.212
답변
신고
오히려 저 고딩이링 그 엄마와 공감대 갖는 학생들이 더 많을지도
오히려 저 고딩이링 그 엄마와 공감대 갖는 학생들이 더 많을지도
완타치쑤리갱냉
2023.11.10 16:04
106.♡.195.86
답변
신고
일탈을 했으면 걸리지나 말던가
걸렸으면 창피한줄이나 알던가
씹,새가 이미 라이브켠거부터
걸려도 상관없단 마인드구만
허허
일탈을 했으면 걸리지나 말던가 걸렸으면 창피한줄이나 알던가 씹,새가 이미 라이브켠거부터 걸려도 상관없단 마인드구만 허허
야담바라
2023.11.10 19:49
124.♡.154.164
답변
신고
취재 가즈아~
취재 가즈아~
ssee
2023.11.11 15:53
211.♡.241.70
답변
신고
서로가 만든거야
누구는 본질흐린다 뭐라 하겠지만
내가 교육 환경바꿔야한다고 애들 설문조사하고 교감이랑 면담하고 고딩때 그럤는데.
시스템의 본질을 망친건 교사들이야.
이 본질을 흐린건 학부모라도.
이시기가 지나가면 피해자도 가해자도없어 둘다 무능한거야.
그둘에서 잘잘못을 따져봤자 이미 10년이 지났어.
그냥 둘다 처리해야 바뀌는거야.
서로가 만든거야 누구는 본질흐린다 뭐라 하겠지만 내가 교육 환경바꿔야한다고 애들 설문조사하고 교감이랑 면담하고 고딩때 그럤는데. 시스템의 본질을 망친건 교사들이야. 이 본질을 흐린건 학부모라도. 이시기가 지나가면 피해자도 가해자도없어 둘다 무능한거야. 그둘에서 잘잘못을 따져봤자 이미 10년이 지났어. 그냥 둘다 처리해야 바뀌는거야.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1
길고양이 만지고 열흘만에 사망.. 보험사는 지급거부?
+8
2
조진웅, 고교 때 소년원 간 '일진 출신 소년범' 의혹…소속사 "사실 확인 중"
+1
3
자식버린 부모, 자녀 연금 못 받는다…'패륜방지' 연금법 내년시행
4
고개 숙인 한예종…'학폭 4호 처분' 합격생 입학 불허
+1
5
롯데 시네마 10년이상 직원대상 희망퇴직
주간베스트
+7
1
"한국은 우리 미국을 지독하게 등처먹었습니다"
+6
2
충격적인 쿠팡 털린 과정
3
의사구인공고 상세히 적어서 욕 ㅈㄴ 먹고 사과문 올림
+13
4
'한일령' 일본의 반격 시작됨
+10
5
무인점포 소액절도는 점주들 탓이라는 경찰
댓글베스트
+12
1
"그래서, 아버지 이름을 썼다"…조진웅, 배우가 된 '소년범'
+8
2
조진웅, 고교 때 소년원 간 '일진 출신 소년범' 의혹…소속사 "사실 확인 중"
+7
3
"한국은 우리 미국을 지독하게 등처먹었습니다"
+5
4
분실폰 주워 지구대 맡겼는데…40일 뒤 '점유이탈물 횡령' 고소당했다
+3
5
'고3 제자와 불륜' 교사, 류중일 며느리였다…직접 국민청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9644
??? : 이건 욱일기가 아니다
댓글
+
14
개
2022.11.02 17:43
5771
8
9643
헤어진 연인에게 '부고문자'보내며 스토킹 한 전여친
2022.11.02 17:35
6785
0
9642
일팍) 민주당 뭐함?
댓글
+
13
개
2022.11.02 15:02
6545
6
9641
BBC 극딜
댓글
+
9
개
2022.11.02 14:59
6717
14
9640
참사 당일 이태원에 사복경찰이 많았던 이유
댓글
+
5
개
2022.11.02 14:55
6651
10
9639
(혐) 뇌진탕 같은게 있었겠지
댓글
+
11
개
2022.11.02 14:51
6719
5
9638
"압사될거 같다. 일방통행 필요하다" 신고에도… 경찰 "도움 필요없음…
댓글
+
3
개
2022.11.02 12:35
5970
3
9637
"결혼식 한 달 앞두고"...생사 갈린 23살 예비부부
2022.11.02 12:07
6941
4
9636
이영표를 내치는 강원도…이유없는 '횡포'인 이유
댓글
+
7
개
2022.11.02 10:54
6976
12
9635
상상을 초월하는 ㅇㅇ
댓글
+
5
개
2022.11.02 10:33
8086
18
9634
변상욱 기자 페북
2022.11.02 10:19
6230
11
9633
총리가 외신기자에게 지껄인 이태원 참사 관련 농담
댓글
+
7
개
2022.11.02 10:14
6737
15
9632
(블라인드) 이태원 파출소 직원 글
댓글
+
14
개
2022.11.02 10:02
7308
22
9631
한국 국익 고려해 UN 성명 불참
댓글
+
10
개
2022.11.02 10:01
6690
8
9630
이태원 참사 발생 이전 112 신고 시간별 요약
2022.11.02 10:00
5829
1
9629
윤석열 전세계 “1위”
댓글
+
2
개
2022.11.02 00:35
8930
19
게시판검색
RSS
721
722
723
724
725
726
727
728
729
73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걸렸으면 창피한줄이나 알던가
씹,새가 이미 라이브켠거부터
걸려도 상관없단 마인드구만
허허
누구는 본질흐린다 뭐라 하겠지만
내가 교육 환경바꿔야한다고 애들 설문조사하고 교감이랑 면담하고 고딩때 그럤는데.
시스템의 본질을 망친건 교사들이야.
이 본질을 흐린건 학부모라도.
이시기가 지나가면 피해자도 가해자도없어 둘다 무능한거야.
그둘에서 잘잘못을 따져봤자 이미 10년이 지났어.
그냥 둘다 처리해야 바뀌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