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페 진상 논란

까페 진상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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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oder 2022.01.01 17:21
아메리카노는 매장에서 직접 끓인 물로 바리스타가 물을 섞는 행위에 대한 인건비까지 포함되어,
정확한 에스프레소와 물의 배합을 통해 판매되는 제품이고.
손님이 규칙대로 에스프레소에 샷을 추가해서 가져가서 자기가 물을 타먹는걸 제한할 이유가 전혀 없어보이는데?
매장에서 물타먹겠다는것도 아니고 매일 제품 사가겠다는거고, 물과 커피의 배합이 잘못된다고 매장에 항의할 것도 아니고.
캬캬캬캬캬이이이 2022.01.01 17:56
커피를 매우좋아하고, 산미를 싫어해 취향따라 원두 가려서 먹는 1인입니다만.. 음,, 별로 진상같지 않은데요..
테이크아웃에, 샷추가요금 정당하게 지불하는데 이게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페주인 입장에서는 더 이윤남겨서 팔수있는 상황 + 상대방은 돈아끼며 구매 = 카페사장  큰 이유는 없지만 그냥 빡침.
인거같네요
Randy 2022.01.01 18:11
아메리카노의 물 배합이 싫어서 그럴수도있지
공짜로 달란것도 아니고 에프스페소 달라는게 무슨 진상이야
스티브로저스 2022.01.01 19:41
테이크아웃한 걸로 물 타는 건 자유지.
매장에서 물 타서 나눠 마시는 건 진상이지만
도부 2022.01.01 20:02
저 카페 사장이랑 동료, 동생이 진상같은데?
괜히 시비거는 거잖아 ㅋㅋ
luj119 2022.01.02 00:40
주변에 ㅄ들밖에 없네..
kayas12 2022.01.02 06:07
에스프레소 투샷 추가든 5샷 추가든 돈내고 받는거면 아무 문제 없음.
미처불자 2022.01.02 08:42
투샷이든 5샷이든 그만큼 돈내고 사가면야 뭐라그럴까요?
그걸 서비스라는 명목으로 받아가니 진상이란 말을 듣는거 아닐까요?
느헉 2022.01.02 08:53
아... 줄줄이 낚인듯
황색찌라시 인사이트에서 올린 기사.
게티이미지 소스에+소설 써서 클릭수로 먹고사는 회사임.

참고
인사이트의 기자당 기사 작성 수와 기사 송고시간을 분석했는데, 28명의 기자가 5일간 쓴 기사는 669건으로, 평균을 내면 주당 23.9건의 기사를 작성했고 1일 기준으로 환산하면 4.8건이라고 한다.

자세한건 구글검색 더 해보면 그냥 황색찌라시의 소설이라는걸 알게 될꺼임.
엠비션 2022.01.02 12:00
인사이트는 그냥 웹소설 사이트라고 생각하고 보시는게 편합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마다파카 2022.01.03 01:22
[@엠비션] 창의력없는 기자새끼가 스토리를 살짝 틀은건가ㅋㅋㅋ
어디서 봤는데
어떤 아짐마가 에스프레소 한잔 (대략2,000) 에 샷(500) 두개 추가해서
3,000원내고 뜨신물 세잔(꽁짜쓰) 달라고 한뒤
일행 2명과 같이 먹었다는 대략 이런 이야기를 각색한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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