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EB0pvpBHfy
국민의힘이 대선후보 TV토론 연기를 요청하며 그 이유 중 하나로 '후보의 건강'을 꼽은 가운데, 정작 같은 날 저녁 윤석열 후보는 술자리에 참석해 술(소맥)을 여러잔 마신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의힘은 애초에 윤 후보의 건강 문제를 TV토론 연기의 이유로 진지하게 언급한 적이 없다는 입장이다.
건강때문이라며 토론을 도망간 윤석열의 그날 문제점
1. 토론은 대선후보에게 필수로 해야할 법정토론임에도 법을 어기며 회피함
2. 건강상 이유라며 거짓말을 한 국민 앞에서의 비겁한 행동
토론을 못하는거 전국민이 알기에 크게 기대 안하니까
성실히 하는 모습을 보여야함에도 도망가는 모습
외교에도 어려운 문제가 산더미인데 도망가려나?
3. 대선을 앞두고도 참지 못하는 알콜중독성 음주
4. 기자들과의 부적절한 음주행위(선거법위반여부)
5. 기존에 기자들과 부적절한 음주로 지적당한 후에도 또 반복
6.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음
절레절레
짜장 사과는 개나 준지가 오랜데
사람은 안바뀐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