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나온 친구랑 군대 얘기 하다가 저런 가혹행위 당하고 견디고 똑같이 시킨걸 자랑스럽게 얘기하길래 ㅂㅅ아 악습을 끊는게 멋진거지 똑같이 괴롭히고 나와놓고 뭘 잘했다고 자랑하고 다니냐고 했던게 10년 전인데, 저긴 아직도 변한게 없나보네. 휴가 나와서 옷 안갈아입고 군복입고 번화가 돌아다니면서 선임이 부르면 몇기 어쩌구 외치면서 간단한 얼차려 받고 용돈 받아서 그걸로 술먹는 ㅂㅅ들 아냐 ㅋㅋㅋ 쪽팔린지도 모르고 아름다운 전통이라고 하던데 ㅋㅋㅋ
와 나 있을 때도 저런 건 안 했다 오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민방윈데.. 정신 나간 놈들이네
요새 유리 멘탈인 애들이 괜히 해병대 가서 선임한테 이상한 거 배우면 저리 대는듯..
그나마 내가 있을 땐 굴리고 욕은 해도 챙겨줬다.. 먹을 거라도 사오던가 선물이라도 주던가..
고생같이 했으면 짬 먹고 같이 잘 지내던가... 가혹 행위건 폭력이건 정당화 될순 없지만
자기한테 피해가 왔을 경우에만 한 거고... 뭐 물론 장난삼아 벌레 먹어봐 이런 거 있었지만
입에 넣으면 바로 뱉으라 했어... 그냥 말 잘 들어주나 하고 장난 한두번 치는거지..
옛날보다 왜 요새 애들이 더 심하냐.. 걍 때리고 말지 왜 저런 짓까지 해..
요새 유리 멘탈인 애들이 괜히 해병대 가서 선임한테 이상한 거 배우면 저리 대는듯..
그나마 내가 있을 땐 굴리고 욕은 해도 챙겨줬다.. 먹을 거라도 사오던가 선물이라도 주던가..
고생같이 했으면 짬 먹고 같이 잘 지내던가... 가혹 행위건 폭력이건 정당화 될순 없지만
자기한테 피해가 왔을 경우에만 한 거고... 뭐 물론 장난삼아 벌레 먹어봐 이런 거 있었지만
입에 넣으면 바로 뱉으라 했어... 그냥 말 잘 들어주나 하고 장난 한두번 치는거지..
옛날보다 왜 요새 애들이 더 심하냐.. 걍 때리고 말지 왜 저런 짓까지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