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사람들도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다고 모든 부부를 저 경우로 일반화 시킬 수는 없습니다.
서로 상식적으로 판단하며 잘 살고 계신 분들이 더 많습니다.
커뮤니티의 모든 글을 다 일반화 시키면 내 주변에 믿을 수 있는 사람, 정상적인 사람이 한 명도 없을겁니다.
저 글을 보고 계신 분들 모두가 저 상황이 비정상적이라는 걸 알고 있듯
정상적인 사람이 더 많은 사회입니다. 혐오에 물들지 맙시다.
결혼생활이 결코 쉽지 않은 이유가 양가 부모님 두분다 없지 않는 이상 자식된 도리로서 내 부모님을 좀 더 챙기고 싶은 마음을 배우자가 모를때 상처를 받지 그게 의도된경우든 아니든 간에.. 여자 입장에서도 자기 엄마가 와서 집안꼴 보는거랑 친정 어머니가 와서 보는건 받아들이는 며느리 입장에선 차이가 있을수 밖에… 그부분도 남자가 이해를 못하면 결혼생활 ㅈㄴ 피곤해진다
여자도 마찬가지 남자가 원하는걸 해줘야 내 목소리를 낼수 있지ㅉㅉ
케바케 결혼생활 보고 혐오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임
저런글을 보고 결혼을 하지 말아야지 라고 생각하지말고
오래 사귀어보고 결혼해야지 라고 생각해야 함.
세상에 행복한 결혼생활이 얼마나 많은데. 요새 길가다 보면 나이 지그시 드신 어르신들 손 꼭 잡고 다니는거 되게 보기좋음.
세상엔 행복한 결혼생황을 하는 사람이 더 많음.
솔직히 다른게 문제가 아니고 본인이 만난 여자가 인성이 안좋은걸, 근데 자꾸 다른 원인을 찾는거지. 당연히 친정이 편하고 시댁은 불편하지. 근데 결혼했으면 당연히 편한대로만 할 수 없고 여자도 노력하는게 맞음. 남자도 물론 여자가 본인 집에 잘하길 바라는 만큼 처가에 잘해야지.
인성 좋은 사람들은 서로 알아서 노력하고 알아서 고마워하고 서로 긍정적인 시너지가 나면서 선순환이 되는데, 서로 이기적인 사람들이 서로 지들 하고 싶은대로만 하면서 결혼이 원래 안좋다느니, 여자가 원래 이상하다느니 그러더라.
자꾸 남자들은 문제가 있으면 돈이 문젠가하는데, 뭐 얼마 버는지 모르고 결혼했어? 그리고 사람 벌이가 천상계를 빼고는 다 거기서 거기야. 물론 월 400이랑 600이랑 엄청난 차이지만, 솔직히 술 담배 여자 도박 사치같은 새는데 큰 문제가 없으면 오히려 1-200차이는 관리의 영역에서도 충분히 메꿀 수 있더라.
결국 인성이 바로된 여자는 남이랑 벌이 비교하면서 남편 조지지 않음. 정해진 자원 속에서 본인이 세이브 할 수 있는 걸 찾지. 그냥 남이랑 비교하고 징징거리고 표현하는 여자 자체가 인성이 빻은거임.
또 요새 정상적인 여자들은 결혼해도 어떻게든 본인 커리어 지키려고 노력하고 본인들도 맞벌이 마다 안해. 결혼 할때부터 일 안하고 집에서 살림한다고 못박아버린 여자들이 애초부터 게으르고 의존적일 가능성이 큰거임. 대부분 금전문제 다투는 케이스 보면 거의 둘 중 하나야. 남자가 도박 술 담배 여자 조절 못하는 놈이거나. 여자가 사치스럽고 게으른데 의존적인 경우.
님이 결혼을 안해봐서 그런거임
결혼 하지마
그런데, 대부분은 저러지 않아요
육아할 때에는 아이 한번씩 안아주고 놀아주는게 부모입장에서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데요
그래서 아이 생기면 보통 시댁 친정 가리지 않고 다닙니다
그땐부부싸움조지는거임 애가보여주고싶은거면 주말에 같이가든지 혼자가는게 그게맞음 니집이니 지한테나편한거지 친정이가깝다는건 ㅈㄴ고마워해야할거다 아무리 내자식어어도 육아는힘든거야 그러니까 결혼잘생각해라 제발 ㅠ
처가식구오면 내식구처럼 대하면서 대접하는데
우리식구오면 존나 눈치준다
결혼전엔 안그랬는데
결혼하면 사람이 바뀜
애 두명있어서 이혼못하고 오히려 내가 전전긍긍하며 사는듯
애가 무슨죄냐
결혼 전에는 잘했는데 결혼 후에 이렇게 됐다면 100% 그저 물주인 퐁퐁남
경제권이라도 확 잡았어야 함
이게 확실하지
경제권은 경제활동하는 사람 손에 쥐어줘야함
결혼전에 누가더 돈을더많이모았냐 이걸로보는게맞다고봅니다.
어쨌든 저축과 소비의 균형을 따질때
미래를 대비한다면 저축에 무게를 두는 쪽이 관리하는게 합리적이죠.
그렇다고 모든 부부를 저 경우로 일반화 시킬 수는 없습니다.
서로 상식적으로 판단하며 잘 살고 계신 분들이 더 많습니다.
커뮤니티의 모든 글을 다 일반화 시키면 내 주변에 믿을 수 있는 사람, 정상적인 사람이 한 명도 없을겁니다.
저 글을 보고 계신 분들 모두가 저 상황이 비정상적이라는 걸 알고 있듯
정상적인 사람이 더 많은 사회입니다. 혐오에 물들지 맙시다.
여자도 마찬가지 남자가 원하는걸 해줘야 내 목소리를 낼수 있지ㅉㅉ
케바케 결혼생활 보고 혐오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임
오래 사귀어보고 결혼해야지 라고 생각해야 함.
세상에 행복한 결혼생활이 얼마나 많은데. 요새 길가다 보면 나이 지그시 드신 어르신들 손 꼭 잡고 다니는거 되게 보기좋음.
세상엔 행복한 결혼생황을 하는 사람이 더 많음.
공대 테크타서 남자들끼리 겜방, 당구장에만 돌아다니고
제대로 된 연애경험도...취미도 없고...자기 자신을 꾸밀줄도 모르고
결혼할때 되면 아 남들결혼해야되는데 나도 해야지 안하면 뭔가 도태된거같아
저러고 대충 소개받아서 결혼하니까 결혼생활이 지옥같아지는거지..ㅋㅋㅋ
남자들도 약아야돼 잴꺼 다 재고 볼거 다 보고 결혼해라
진짜 이건 아니다 싶으면 식장들어가기전에 물러야된다
나이차서 결혼 목적으로 소개팅에 나오는 여자들은
함께 생사고락을 나누는 삶의 동반자가 되길 싫어한다
하지만 본인을 오냐오냐 키워준
아버지처럼 기대고싶고 의지하고싶은 그런 남자는 필요하다
울 어머니가 부탁한거 불펀한 표정 하나 없이 다 해주고 더 필요한거 없냐 물어보드라. 당근 집에 찾아와도 주무시고 가라고 하고 엄청 잘하는데
위와 같이 싹수 노란 여성이 얼마나 되겠냐만.
결혼은 여자를 잘만나야된다 물론 여자 부모님도 무난하고 좋은 분들이야겠지.
하여튼 난 결혼하고 삶이 더 안정적이고 밝게 바꼈다. 외벌이지만 와이프의 관심과 사랑으로 회사생활도 더 잘하고 있고 사회생활도 더 잘하고.
결혼 잘하면 인생이 피니깐 이 글만 보고 결혼이 다 저럴거란 생각은 절대 하지말기를..
마누라랑 애기만 가족이냐?
저런 상황은 전부 저런남자들이 스스로 그런상황까지 만든거임.
그러면서 에휴 요즘 유부남들은 그래.. 이딴 말로 자기위로나 하고있으니 저따위로 되는거.
본인도 애둘있는 40대 가장이지만 윗분들 말대로 외벌이 이면 돈벌어 오는 사람이 돈관리 하는게 맞다.
그래야 서로 맘안상하고 가정이 편안함
인성 좋은 사람들은 서로 알아서 노력하고 알아서 고마워하고 서로 긍정적인 시너지가 나면서 선순환이 되는데, 서로 이기적인 사람들이 서로 지들 하고 싶은대로만 하면서 결혼이 원래 안좋다느니, 여자가 원래 이상하다느니 그러더라.
자꾸 남자들은 문제가 있으면 돈이 문젠가하는데, 뭐 얼마 버는지 모르고 결혼했어? 그리고 사람 벌이가 천상계를 빼고는 다 거기서 거기야. 물론 월 400이랑 600이랑 엄청난 차이지만, 솔직히 술 담배 여자 도박 사치같은 새는데 큰 문제가 없으면 오히려 1-200차이는 관리의 영역에서도 충분히 메꿀 수 있더라.
결국 인성이 바로된 여자는 남이랑 벌이 비교하면서 남편 조지지 않음. 정해진 자원 속에서 본인이 세이브 할 수 있는 걸 찾지. 그냥 남이랑 비교하고 징징거리고 표현하는 여자 자체가 인성이 빻은거임.
또 요새 정상적인 여자들은 결혼해도 어떻게든 본인 커리어 지키려고 노력하고 본인들도 맞벌이 마다 안해. 결혼 할때부터 일 안하고 집에서 살림한다고 못박아버린 여자들이 애초부터 게으르고 의존적일 가능성이 큰거임. 대부분 금전문제 다투는 케이스 보면 거의 둘 중 하나야. 남자가 도박 술 담배 여자 조절 못하는 놈이거나. 여자가 사치스럽고 게으른데 의존적인 경우.
보면 결혼 문제는 대부분이 안타깝지만 결국 인성 문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