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적인 부분은 어케 생각하심?? 친중 행보로 당장 미국 인플레감축법안으로 한국 자동차 산업에대한 우려, 환경 이슈로 인한 RE100등으로 인한 수출에 어려움이 있을거같은데 본문 글 대로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인데 높은 환율로 인해서 수출 호실적 예상되는 시기인데 수출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면 정치적인 문제로 경제에 타격을 주는게 아닐까 싶음.
그리고 코로나 한참 심각했던 시기에 우리나라는 그나마 돈을 덜 풀었던걸로 알고 있는데 G 를 늘려버린 정부가 누구지 라고 말할게 아니라 코로나 시기에 다른나라대비해서 G를 잘 조절했다고 볼 수 있는거 아닐까싶은데 반대로 현정권도 코로나 소상공인 지원금 공약으로 했고 청와대 이전, 대통령 취임식 등 돈을 아껴쓰고 있다는 생각은 안드는데 ㅠ
경제학적으로는 정부지출을 줄인게 맞는 판단이다 라고 말씀하시는거같은데
정부지출을 줄이려면 사회약자 서비스가 아니라 그 외적인 부분에서 줄이는게 우선순위 아님?
당장에 게시글 올라오는거만 봐도 어린이재활병원 예산 전액 삭제 뉴스가 나고
https://youtu.be/E2r6H5lTOng 청와대 이전한다고 온갖 비용이 다 드러나고 있는 상황인데
어린이 재활병원 예산 15억 줄이고 청와대 집무실 이전한다고 몇백억씩 끌어쓰는게
경제학적으로 맞는 행동인가요
무역적자 계속 중이고 끝도 안보이는데 ㅋㅋㅋ 수출로 먹고 살지만 그만큼 수입도 많이함 그 증거가 환율 박살나고 거기다 에너지가격 상승 이중고로 무역수지 개 박살중인데 Y 가 줄고 있다고 !!!!!!!
그리고 환율로 인해 같은 가격에 합리적? 당장 최대 시장 미국부터 무역장벽 만들고 자국우선주의 폐쇄블록화 경제 전환중인데 시장에서 소비자가 그 합리적 이점을 누룰수 없는 시스템에서 경제학원론에 나오는 단순 모형으로 현 경제 정부를 평가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네 진짜 대학교 1학년 수준인데 참 나라꼴 우습다
그리거 고환율로 고통받는 일반 국민은 호구임? 당장 내년 곡물가격 부터 다 슈팅 할 건데 거기가 고환율? 어찔어찔하다
하버드나와서 경제학박사 ㅇㅈㄹ 경제학 기초수업에나 쓰이는 이론가지고 뭔가 유식한척하네 경제가 글쓴이처럼 수식대로 쉽게 물려가면 어느정부가 경제를 개박살 내놨겠냐ㅋㅋ 그리고 정부지출을 줄이는거랑 부자감세 하고 부족한세수 확보하려고 예산삭감 때려대는게 무슨 경제정책이냐 제발 현실좀 직시하자.
안그래도 출산율 박살났는데 소아 희귀병 예산 삭감, 국공립 유치원 어린이집 관련 예산 삭감 이게 정부지출 줄이려고 하는게 맞음?ㅋㅋ
그러면서 몇천억 들여서 지 집무실 이전하는건 정부지출 아닌굥?
애쓴다 애써 단지 환률지출만이 경제에 영향을 끼칠까? 외교와 국내 여러분야 타격입을 여러분야는 고려안하고 여기저기 예산 삭감에 사업철폐하고 공기업 민영화시도 기업세금삭감에 부작세금 감면법등 거기서 생긴 돈으로 경제회복이나 서민을 위해 쓰지않고 자기 펑펑 쓸돈에 가져다 쓰는건 고려도 안해봤지? 이게 경제에 관심있는 대통령과 그 패거리들이 하는짓인걸 이런것도 고려 못하면서 어설픈 경제 전문가 코스프레하고 자빠졌다
결국은 전정부탓으로 몰아가기가 목적이잖아
코로나도 어느정도 완곡해졌으니 과했던 지출을 줄이는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글쓴이가 의도적으로 생략한건지 몰랐는지는 모르겠으나, 미국도 그래서 그러는거구요. 이는 연준에서도 말하는 부분입니다. 따라서 미국이 그런 금리인상을 하는 것이고 다른 국가들도 유사한 상황에 달러파워에 견인되어 그러는 것이지요. 이를 거스르는 것은 영국에서 보여졌듯이 시장경제에 해당 국가와 정책에 강한 불신을 심어주어 자본이탈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그러는건 맞는데.
저는 요컨대 그걸 어떤 부분에서 좀 더 줄이고 어떤 부분은 좀 덜 줄이고에서 우리는 납득에 되는 사람과 안되는 사람으로 나뉜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라고 생각이 드는 지금 이 시기에 청와대를 나오고 전체 부의 비중에서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세금 부분은 감세를 감행하였고. 이는 국가의 수입이 줄고 지출이 늘게 한 효과를 가져다 주었는데, 이런 부담을 청년 정책이나 사회복지서비스를 줄임으로써 채운다는 인상을 받고 있거든요.
꼭 대중이 다수고 그러기에 옳다는 말을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모두가 등한시한 출산율이 한국의 목을 죄듯 다수의 삶에 안전망이 무너지면 해당 국가의 경제지표가 건강해지기도 힘듭니다. 그럼 그 이익은 별다른 제재가 없다면 경제원리에 의해 더욱 가속화되어 소수에게 모이게 되겠죠.
당연한 일이지만 모든걸 손에 쥔 사람이 나중에 별 볼일이 없어진 국가에 남아있을 이유가 있을까요? 이는 국력의 약화에서 국가 해체 과정으로 이어지겠죠.
그리고 우리나라 통화정책은 통화량목표제(m-targeting)도 아니고 환율목표제(r-targeting)도아니고 물가안정목표제인데, 물가안정목표제 통화정책으로 인한 효과,간섭도 고려해봐야지 안구래?
거지같은 정책으로 각종 복지예산 삭감 축소에, 물가상승에
결혼은 언감생심 꿈도 못꾸는데
경제성장론 헥셔-올린, 솔로우 성장모형의 정상상태(steady state)에서 인구증가율(출산율) 더욱 아작나는건?!
이것도 IS-LM.으로 설명할건가?? ㅋㅋㅋㅋㅋㅋㅋ
단순하게 경제학 논리로만 때려도 이것말고도 고려할 사항, 효과가 오지게 많다.
세상은 세테리스 파리부스(ceteris paribus) 경제학 기본전제. 접근법이 적용안된단다 ㅋㅋㅋㅋㅋㅋㅋ 더구나
글쓴이가 말한거는 꼴랑 뭐 한두개 언급한게 전부..
그리고
글쓴이가 그렇게 말하는 케인즈의 국민소득결정이론은
‘물가고정’ 을 전제로 한 이론이다..
현실.. 물가 고정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합리적 기대를 가정하는 새케인즈학파도 물가고정은 아니더라도
경직적이라고 한다.
교과서 ‘경제학’과는 다르게 현실은 외교, 복지, 실업률, 실물경제, 정치, 관세, 세금, 자유무역, 경제성장률 등등 고려할 사항이 매우 많고, 모든게 유기적으로 영향을 끼치고있다.
그래서 이 모든걸 한번에 고려해서 판단할 수 없으므로
세테리스 파리부스를 깔고 이론 전개하는거지.ㅋㅋㅋㅋㅋㅋ
이 세상에서 어설프게 아는척 하는 것 만큼 부끄러운 것은 없는데,,
참고로,
케인즈학파계통, 고전학파 뿌리계통
양쪽 이론이 서로 상반되고, 어느 한 학파가 정답이다 가 없음.
그리고 양쪽 모두 노벨상 수상자분들, 권위있는 경제학자분들 다수임.
‘반박은 케인즈보다 유명해지고나서 하셈’ .. 은 무슨..이건뭐.;;;.ㅋㅋㅋㅋㅋ;;
두서없이 적었지만,
적어도 원글쓴이가 얄팍한 지식 몇가지로
거들먹거리며 젠체했다는건 반박할 수 있는거 같은데..?!
그리고 ‘경제학관점으로 반박가능?’ㅋㅋㅋㅋㅋㅋㅋㅋ 퍼오신분..
경제학원론은 읽어보셨는지요.. 부끄러운건 제 몫인가요..
그리고 코로나 한참 심각했던 시기에 우리나라는 그나마 돈을 덜 풀었던걸로 알고 있는데 G 를 늘려버린 정부가 누구지 라고 말할게 아니라 코로나 시기에 다른나라대비해서 G를 잘 조절했다고 볼 수 있는거 아닐까싶은데 반대로 현정권도 코로나 소상공인 지원금 공약으로 했고 청와대 이전, 대통령 취임식 등 돈을 아껴쓰고 있다는 생각은 안드는데 ㅠ
정부지출을 줄이려면 사회약자 서비스가 아니라 그 외적인 부분에서 줄이는게 우선순위 아님?
당장에 게시글 올라오는거만 봐도 어린이재활병원 예산 전액 삭제 뉴스가 나고
https://youtu.be/E2r6H5lTOng
청와대 이전한다고 온갖 비용이 다 드러나고 있는 상황인데
어린이 재활병원 예산 15억 줄이고 청와대 집무실 이전한다고 몇백억씩 끌어쓰는게
경제학적으로 맞는 행동인가요
그리고 아무리 경제정책을 잘쓴다고 생각할래도
검찰과 언론을 휘어잡고 있는데 경제정책을 하고 있다고 믿어지겠남
그리고 환율로 인해 같은 가격에 합리적? 당장 최대 시장 미국부터 무역장벽 만들고 자국우선주의 폐쇄블록화 경제 전환중인데 시장에서 소비자가 그 합리적 이점을 누룰수 없는 시스템에서 경제학원론에 나오는 단순 모형으로 현 경제 정부를 평가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네 진짜 대학교 1학년 수준인데 참 나라꼴 우습다
그리거 고환율로 고통받는 일반 국민은 호구임? 당장 내년 곡물가격 부터 다 슈팅 할 건데 거기가 고환율? 어찔어찔하다
지나가던 개가 웃어요
그걸 또 경제학적으로 반박 가능하냐 글쓴이는 또 모냐 ㅋㅋㅋ
아니 애초에 경제학관점이 1도 없는 글이구만 뭔 개소리임
전정권이 돈을 써서 망했다 프레임 선동이 포인트 아님 ㅋㅋㅋ?
수준이 이러니 저딴 글 퍼오고 선동 하는 꼬라지 하고는
무역으로 먹고 사는 나라에서 환율이 오른다 ?
그것보다 당장 무역수지가 적자인걸 알아야지 뭔 개소리를 그리 써놨어
환율 올라 금리 올라 실직소득은 감소중이고 자신시장 ㅈ되고 있고
무역수지적자중이구만
다른나라 원화가치보다도 율나라 가치가 지금 ㅂㅅ되가는구만
거기다 집값 드립에 ㅅㅂ ㅋㅌㅋㅌㅌ 아오 진짜 이런 글 쓰는 선동꾼들이냐
그렇다 쳐도 저거에 당해서 이렇게 퍼오며 당당하게 끄덕끄덕 하며 ㅋㅋ
그럴싸한 단어 몇개 집어쳐넣은 글에 ㅋㅋㅋㅋㅋ
글쓰는 애들이 더 웃겨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코로나 때 그 G라도 늘려서 다행인 거였어 이 정신병자야
안그래도 출산율 박살났는데 소아 희귀병 예산 삭감, 국공립 유치원 어린이집 관련 예산 삭감 이게 정부지출 줄이려고 하는게 맞음?ㅋㅋ
그러면서 몇천억 들여서 지 집무실 이전하는건 정부지출 아닌굥?
결국은 전정부탓으로 몰아가기가 목적이잖아
저는 요컨대 그걸 어떤 부분에서 좀 더 줄이고 어떤 부분은 좀 덜 줄이고에서 우리는 납득에 되는 사람과 안되는 사람으로 나뉜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라고 생각이 드는 지금 이 시기에 청와대를 나오고 전체 부의 비중에서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세금 부분은 감세를 감행하였고. 이는 국가의 수입이 줄고 지출이 늘게 한 효과를 가져다 주었는데, 이런 부담을 청년 정책이나 사회복지서비스를 줄임으로써 채운다는 인상을 받고 있거든요.
꼭 대중이 다수고 그러기에 옳다는 말을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모두가 등한시한 출산율이 한국의 목을 죄듯 다수의 삶에 안전망이 무너지면 해당 국가의 경제지표가 건강해지기도 힘듭니다. 그럼 그 이익은 별다른 제재가 없다면 경제원리에 의해 더욱 가속화되어 소수에게 모이게 되겠죠.
당연한 일이지만 모든걸 손에 쥔 사람이 나중에 별 볼일이 없어진 국가에 남아있을 이유가 있을까요? 이는 국력의 약화에서 국가 해체 과정으로 이어지겠죠.
정부지출(G) 감소, IS좌측이동, 총수요(AD) 좌측이동.
물가 하락, 총생산(Y, GDP) 감소.
+
환율상승으로 순수출(X-M) 증가. IS우측이동.
정부지출승수와 수출승수 승수 같음.
수입승수는 부호반대.
정부지출 줄였고. 순수출 늘었다고하면
우리나라 IS-LM모형이 케인즈 단순모형도 아니니까
승수효과만 볼게 아니라 구축효과도 고려해봐야겠지?
정부지출 감소액과 순수출 증가액 절대값 따져봐야하겠고.
+
근데 지금 무역수지 적자연속. 순수출이(-)라는거임.
고환율로 순수출 증가할거라는건 교과서. 이론상임.
현실은?^^
+
유동성 함정급의 제로금리 상태에서 코로나19로 경기 맛간거 부양시키려면 재정정책 말고 뭐있는데.
+
환율 오르면 순수출 증가로 경상수지 개선되는건 있는데,
높아진 환율로 인해 수입품 가격인상(소비자물가지수 견인)
그리고 우리나라 생산자물가지수 상승중. 이는 곧 소비자물가지수 상승을 의미.
인플레이션(물가상승)하면 국산품 상대가격 상승(가격경쟁력 악화)으로 순수출 감소(-)되서 경상수지 다시 악화되는건 고려 왜 안하는데 ㅋㅋㅋㅋ
그리고
우리나라 금리보다 해외금리 높아서 해외로 자금 유출되서
자본수지 적자 나는건 고려안해?
경상수지 결국 불변이라해도 자본수지 적자로
국제수지 적자. 되는건..?
이것만 있어? 피구효과는 고려안해?
물가상승 - 실질자산 하락 - 소비 감소 - IS좌측이동 - 국민소득, 총생산(GDP) 감소.
그리고 우리나라 통화정책은 통화량목표제(m-targeting)도 아니고 환율목표제(r-targeting)도아니고 물가안정목표제인데, 물가안정목표제 통화정책으로 인한 효과,간섭도 고려해봐야지 안구래?
거지같은 정책으로 각종 복지예산 삭감 축소에, 물가상승에
결혼은 언감생심 꿈도 못꾸는데
경제성장론 헥셔-올린, 솔로우 성장모형의 정상상태(steady state)에서 인구증가율(출산율) 더욱 아작나는건?!
이것도 IS-LM.으로 설명할건가?? ㅋㅋㅋㅋㅋㅋㅋ
단순하게 경제학 논리로만 때려도 이것말고도 고려할 사항, 효과가 오지게 많다.
세상은 세테리스 파리부스(ceteris paribus) 경제학 기본전제. 접근법이 적용안된단다 ㅋㅋㅋㅋㅋㅋㅋ 더구나
글쓴이가 말한거는 꼴랑 뭐 한두개 언급한게 전부..
그리고
글쓴이가 그렇게 말하는 케인즈의 국민소득결정이론은
‘물가고정’ 을 전제로 한 이론이다..
현실.. 물가 고정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합리적 기대를 가정하는 새케인즈학파도 물가고정은 아니더라도
경직적이라고 한다.
교과서 ‘경제학’과는 다르게 현실은 외교, 복지, 실업률, 실물경제, 정치, 관세, 세금, 자유무역, 경제성장률 등등 고려할 사항이 매우 많고, 모든게 유기적으로 영향을 끼치고있다.
그래서 이 모든걸 한번에 고려해서 판단할 수 없으므로
세테리스 파리부스를 깔고 이론 전개하는거지.ㅋㅋㅋㅋㅋㅋ
이 세상에서 어설프게 아는척 하는 것 만큼 부끄러운 것은 없는데,,
참고로,
케인즈학파계통, 고전학파 뿌리계통
양쪽 이론이 서로 상반되고, 어느 한 학파가 정답이다 가 없음.
그리고 양쪽 모두 노벨상 수상자분들, 권위있는 경제학자분들 다수임.
‘반박은 케인즈보다 유명해지고나서 하셈’ .. 은 무슨..이건뭐.;;;.ㅋㅋㅋㅋㅋ;;
두서없이 적었지만,
적어도 원글쓴이가 얄팍한 지식 몇가지로
거들먹거리며 젠체했다는건 반박할 수 있는거 같은데..?!
그리고 ‘경제학관점으로 반박가능?’ㅋㅋㅋㅋㅋㅋㅋㅋ 퍼오신분..
경제학원론은 읽어보셨는지요.. 부끄러운건 제 몫인가요..
법인세 감세해서 펑크난거 각종 복지예산 축소로 충당하고 있는걸 전정부 들먹이며 어줍잖은 경제지식으로 쉴드친다고?! 이게 반박가능하냐고 퍼온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가리 깨졌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와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그렇고 너가 왜 그리 사는지 아냐 ㅋㅋ ?
고개를 들어 너가쓴 글을 봐 답이나온다ㅋㅋㅋㅋㅋ
원자재는 대부분 수입한다
수출보다 수입이 많아
그래서 무역적자가 나는건데
뭔 개잡소리여ㅋ
하여간 지들 입맛에 맞게 가공된 병.신소리만 처듣고
그게 옳다고 믿는 대갈통에 경의를 표한다
복지예산 국방비 등을 줄이면서
정작 부자감세로 세수가 줄어듬
그리고 내년 전체 예산은 늘었음
정부지출 줄였다는건 정치쇼
팩트. 중앙정부총지출 21년도 대비 22년도 올해. 50조원 늘었음.
ㅋㅋㅋㅋㅋㅋ ‘정부지출(G)가 복지예산을 말하는거다.’ 이딴소리 할거면 진짜.. 자발적으로 참정권 제한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