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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산성이 떨어지면 예방정비 주기를 길게 변경해서 비용을 아끼는 편법이 관행화 되어 있지.
아직도 이런 사고가 발생하는걸 보면 안전에 대해서는 타협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중대재해법을 시행했는데도
아직까지 경영일선에서는 반영이 안된것으로 보인다.
다른 회사들도 사람의 목숨보다 돈을 우선순위에 두지 않도록 강하게 처벌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