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꾸미는 여러 유형이 있는건 확실함 ㅋㅋ 남한테 본인 감정이나 안좋은 것들 지나치게 드러내고 징징거리는 비련의 주인공 부류나. 본인 좋은거 과장까지 곁들여서 남한테 자랑하고 싶어하는 자아도취형 부류나. 거창한 목표 드러내는 야심형이나 관종인건 마찬가지지 뭐. 관종들은 그냥 남한테 뭔가를 드러내는 맛에 사는 애들임. 나 슬프다!!! 나 행복하다!!! 나 잘산다!!! 나 못산다!!! 나 멋있다!!!
어쨌든 근데 프로필이라는거 자체가 사전적 의미부터 나를 소개하고 드러내는 용도지 개인 일기장은 절대 아님. 본인 감정을 단순히 표출하는게 목적이면 진짜 개인적인 메모장에 쓰면 되지 남들 보라고 관종처럼 프로필에 쓰면서 남 보라고 쓴거 아니라는 사람은 제발 기만좀 그만하고 솔직해져야지. 간단히 소개하는 목적이 아니고 지나치게 의식하면서 자주 바꾸는 사람들 보면 너무 속이 보여서 웃긴건 어쩔수가 없음.
친구: 뭔일있냐ㅋ
???: 안 알랴줌
https://namu.wiki/w/%EC%95%88%EC%95%8C%EB%9E%B4%EC%A4%8C
어쨌든 근데 프로필이라는거 자체가 사전적 의미부터 나를 소개하고 드러내는 용도지 개인 일기장은 절대 아님. 본인 감정을 단순히 표출하는게 목적이면 진짜 개인적인 메모장에 쓰면 되지 남들 보라고 관종처럼 프로필에 쓰면서 남 보라고 쓴거 아니라는 사람은 제발 기만좀 그만하고 솔직해져야지. 간단히 소개하는 목적이 아니고 지나치게 의식하면서 자주 바꾸는 사람들 보면 너무 속이 보여서 웃긴건 어쩔수가 없음.
한국인은 불행한걸 숨기려하지않는다.
라는 긍정적인 기사였음.
해외의 경우는 자신이 불행한걸 엄청숨기고 있어보이게 행동하고 그런다더라.
엤날이긴하지만
하지만 한국은 힘들면 힘들다고 일단 표현은 한다라는게 좋은문화라고 말했었음.
남한테 의지해서 맨날 징징되는건 문제가되지만
자기자신에게 말하거나 되네이이는것 까지 문제라고 보는건
그사람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또는 부러움이 있다라고 볼수도있을거같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