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성폭행" 확인하러 집 들어간 경찰에…'쇠파이프 위협' 30대 무죄

"남친이 성폭행" 확인하러 집 들어간 경찰에…'쇠파이프 위협' 30대 무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가이진이요 10.02 03:07
나라가 말세다 ㅋㅋ 강간하지도 않았는데 너 체포하겠다고 경찰들이 들이닥쳐봐라 ㅋㅋㅋㅋㅋ 어휴
혁끄 10.02 06:06
[@가이진이요] 혹시 어디 모자람? 신고 들어왔는데 현장 확인 안함? 범인이 나 범인 아니라고 하면 걍 아그런가 보다 하면서 돌아가야됨? 멍청한소리 좀 작작하셈 억울하다고 쇠파이프 휘두르는게 적법하다? 이제 좀 억울하면 경찰한테 무력행사 해도 노상관이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찌 ㅈㄴ멍청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
미묘미 10.02 11:16
[@가이진이요] 사고 방식이 다르네ㅋㅋㅋㅋㅋㅋㅋ
꾸기 10.02 14:49
[@가이진이요] 중범죄가 벌어져도.. 범인이 집밖으로 나올때까지 기다리라는거아? 
뇌가 비었거나..범죄를 기획하고 있거나..
범죄가 벌어졌는지.. 아닌지 밖에있는 경찰이 어떻게  알지?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263 슬슬 통계로 보이기 시작한다는 [케데헌] 관광 효과 댓글+1 2025.08.30 2527 1
20262 부산 앞바다서 또 3m 대형 상어 출몰…"배 갈라보니 답 나와" 댓글+1 2025.08.30 3064 1
20261 정신병동 사망사건 근황 댓글+1 2025.08.30 2440 4
20260 김범수 SM 주가 조작 의혹 사건 댓글+2 2025.08.30 2323 3
20259 김건희 범행 액수 약 12억…특검, 10억3000만원 추징보전 2025.08.30 1702 0
20258 아들 장난감 물총으로 은행 강도질 30대, 항소심도 집행유예 2025.08.30 1644 1
20257 ‘호가’ 올려놓고 서울 아파트 계약취소 ‘급증’ 댓글+1 2025.08.30 2096 4
20256 지적장애女 혼인신고 후 "돈 관리해줄게" 전 재산 가로챈 30대 댓글+1 2025.08.30 1694 0
20255 결국 거품이었던 산업 댓글+2 2025.08.30 2872 5
20254 이재명 비난하던 대만, 방미후 찬사 쏟아내 댓글+3 2025.08.30 2389 8
20253 KBS 뉴스 근황 댓글+2 2025.08.30 2212 5
20252 국힘 최고위원 근황 댓글+6 2025.08.30 2464 5
20251 미국에서 현재 가장 힘이 세다는 사교모임 댓글+4 2025.08.30 2294 2
20250 "속옷 입고 복근 사진 올린 시청 역도선수 중징계해달라" 민원 '시끌… 댓글+9 2025.08.29 3973 7
20249 10만원 고점에 주식 던진 오너家…만원대 폭락, 성난 개미 소송 걸었… 댓글+5 2025.08.29 2724 8
20248 한국인 "미국 신뢰하지 않는다" 30% 응답 댓글+3 2025.08.29 161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