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articles/?4882062
A씨 일당은 B씨가 처음부터 "하기 싫다", "집에 가겠다" 등의 말을 하며 거부했음에도 B씨를 모텔과 차량 등으로 끌고 다니며 범행을 이어갔던 것으로 파악됐다.와...
어떻게 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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