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정창욱과 이탈리아로 촬영을 떠난 SBS플러스 외주팀.
숙소와 가까운 레스토랑을 예약하고 갔었는데 정창욱의 입맛에 맞지 않았나봄
음식을 뱉어 버리는데.. 그래 여기까지는 이해 가능.
그런데 음식점을 나온 정창욱은
레스토랑 안맞는다고 PD 멱살잡고 욕박는건 제정신 아니자너.
(sbs플러스는 외주제작사가 프로그램을 제작하는데, sbs pd가 아니라 외주사 pd라 저ㅈㄹ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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