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좀 지키자는 블라인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예의좀 지키자는 블라인
5,078
2023.11.06 16:09
3
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요즘 군대 부조리 근황
다음글 :
현기차의 레전드급 결함 대처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른아른
2023.11.06 18:26
58.♡.49.167
답변
신고
갈수록 당연함이란건 없어져간다고 생각함.
인간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질수록 실제로 느끼고 경험하는건 다를 수 밖에없음이 증명되고 있는 시대이기도 함.
인간은 모두가 각자 다른 세상을 상호합의로 만들어진 기호로 가상의 세상을 살아가는 것에 가까운지라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놓아선 안되며, 어느정도는 먼저 상대의 의견을 물어보며 이해하고 살아야한다고 생각함.
갈수록 당연함이란건 없어져간다고 생각함. 인간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질수록 실제로 느끼고 경험하는건 다를 수 밖에없음이 증명되고 있는 시대이기도 함. 인간은 모두가 각자 다른 세상을 상호합의로 만들어진 기호로 가상의 세상을 살아가는 것에 가까운지라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놓아선 안되며, 어느정도는 먼저 상대의 의견을 물어보며 이해하고 살아야한다고 생각함.
sign
2023.11.06 19:08
182.♡.219.11
답변
신고
사회지능 박살났구나
사회지능 박살났구나
갲도떵
2023.11.06 20:35
39.♡.211.54
답변
신고
저런 애들 보면 인류 청소가 좀 필요한거 같기도 함
저런 애들 보면 인류 청소가 좀 필요한거 같기도 함
낭만목수
2023.11.07 20:20
106.♡.11.82
답변
신고
사회성 완전히 밥말아 먹었구나.
사회성 완전히 밥말아 먹었구나.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1
싱글벙글 쓰레드
+2
2
NC개고기 간첩설
+1
3
서울시, 한강버스 사업성 재산정 예정
+1
4
"2%대 주담대 받았는데 지금 6%, 미치겠어요"...속 터지는 ‘영끌족
5
유명 연예기획사 임원, 만취 여성 성추행…시력 잃고 뇌출혈
주간베스트
+5
1
지금 ㅈ됐다는 암표상들
+3
2
윤석열 출근시간 공개됨
+1
3
검사도 다른 공무원처럼 파면…민주, 검찰청법 개정안 발의
4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며 고속버스터미널에서 부산행 버스를...
+5
5
오세훈, 이번엔 광화문 광장 730억 세금 투입한다
댓글베스트
+9
1
25억 체납한 대왕고래, 김건희 엄마였다
+4
2
일본이 중국에게 도게자(?) 박기까지의 과정
+4
3
귀농귀촌하는 사람중 왜 다수가 실패할까?
+4
4
중국 인터넷 만평 근황
+3
5
에이프릴 출신 윤채경, '돌싱' 이용대와 열애설…"사생활 확인 불가"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9698
벌레 두마리 박제합니다
댓글
+
17
개
2022.11.06 00:01
7415
11
9697
한국 우윳값이 비정상적인 이유
댓글
+
6
개
2022.11.05 22:54
7038
8
9696
트럼프가 완전 혐한이었음을 나타내는 일화들
댓글
+
6
개
2022.11.05 22:52
7078
7
9695
"일한관계" 라고 표기하는 한국언론
댓글
+
18
개
2022.11.05 19:11
6313
14
9694
용산구청과 SBS가 "이태원 무질서"를 기획함
댓글
+
4
개
2022.11.05 18:10
6509
13
9693
유가족 정부에 항의하다, 경찰에 끌려나가...
댓글
+
6
개
2022.11.05 18:06
6156
13
9692
이태원 사망 미국인부모 “한국경찰 책임져야”···천문학적 소송
댓글
+
1
개
2022.11.05 18:05
6343
2
9691
전세계 비난받는 한국
댓글
+
3
개
2022.11.05 18:04
6810
12
9690
17억짜리 집이 11억이 됬다
댓글
+
4
개
2022.11.05 18:03
6625
0
9689
일한지 한달도 안된 직원이 현금 1억이랑 포터 타고 잠적함
댓글
+
3
개
2022.11.05 14:35
6615
5
9688
30살에 24평짜리 자기 집 샀다고 자랑하는 삼성직원
댓글
+
8
개
2022.11.05 14:26
7796
25
9687
봉화 광산 붕괴이후 생환자들이 한 행동들
댓글
+
4
개
2022.11.05 13:54
6392
15
9686
현충원까지 침입한 캣맘
댓글
+
5
개
2022.11.05 10:21
6562
6
9685
"15살 범죄자 아들, 제발 감옥 보내달라" 절규한 아빠ㄷㄷ
2022.11.04 17:48
7187
7
9684
특수본 "한 치의 의혹도 남기지 않고...성역 없는 수사..." 웃지…
댓글
+
3
개
2022.11.04 15:53
6117
4
9683
중2 딸한테서 임테기 나왔다는 엄마의 고민
댓글
+
9
개
2022.11.04 15:24
6689
5
게시판검색
RSS
711
712
713
714
715
716
717
718
719
72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인간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질수록 실제로 느끼고 경험하는건 다를 수 밖에없음이 증명되고 있는 시대이기도 함.
인간은 모두가 각자 다른 세상을 상호합의로 만들어진 기호로 가상의 세상을 살아가는 것에 가까운지라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놓아선 안되며, 어느정도는 먼저 상대의 의견을 물어보며 이해하고 살아야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