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원까지 침입한 캣맘

3,108 2022.11.05 10:21 6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롤롤롤롤롤롤 2022.11.05 11:54 112.♡.140.145

와... 진짜 켓맘 찢어 죽이고 싶다
지들이 고양이똥까지 치우던가ㅡㅡ

크르를 2022.11.05 13:50 39.♡.28.152

8인치ㅋ 오랜만에 보네

저 고물 장전수 로 근무 했었는데

흐냐냐냐냥 2022.11.05 13:51 223.♡.90.116

불법 야생동물 사육자

수컷닷컴 2022.11.05 15:30 121.♡.136.38

동물등록증없이 사료 못사게 해야댐

아그러스 2022.11.06 02:53 221.♡.141.189

고양이가 무슨 죄냐
캣맘이 무단침입하는게 문제지
본인 사유지에서 길냥이 밥주는것까진 문제없다고보는데
남의 사유지나 저런 공공장소에 무단으로 들어와서 밥을 줌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일간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5756	이근 근황 댓글+2개	2022.02.13 11:04	6000	8
5755	올림픽 우크라이나 선수가 경기 후 펼친 호소문 댓글+1개	2022.02.13 11:03	5086	6
5754	구하라 전 남친이 네티즌 129명을 상태로 소송건 사건 근황	2022.02.13 11:02	5681	7
5753	질병관리청에서 코로나는 감기라고 인정했다고 합니다.......... 댓글+12개	2022.02.12 16:18	5322	6
5752	회사 선배를 화나게 해버린 신입 댓글+12개	2022.02.12 13:55	5488	2
5751	'8살 별이 학대·살인' 부부, 징역 30년 확정 댓글+8개	2022.02.12 13:25	3613	8
5750	꽃보다 남자 김현중 근황 댓글+4개	2022.02.12 13:04	7178	8
5749	길고양이 때문에 국과수 부른 캣맘 댓글+8개	2022.02.12 12:55	3984	1
5748	베이징올림픽 숙소 근황 댓글+9개	2022.02.12 12:08	6561	12
5747	미래를 본 덩샤오핑의 연설甲 댓글+2개	2022.02.12 12:03	5325	7
5746	올림픽 역대 최악의 편파판정 중 하나 댓글+2개	2022.02.12 11:58	4721	3
5745	힘들게 들어간 공무원 포기하거나 자살하는 이유 댓글+3개	2022.02.12 11:53	4110	4
5744	이젠 무료나눔도 함부로 못할듯 댓글+11개	2022.02.12 11:52	5838	13
5743	별점 1개받은 5,000원 우동 댓글+5개	2022.02.12 11:49	4349	2
5742	공무원·공기업보다 대기업 입사 선호, 수십 년만에 역전 댓글+3개	2022.02.11 13:54	4543	2
5741	돈 대신 갚아준 남친 뺨 때리고 구두로 찍고 집유.news 댓글+5개	2022.02.11 13:53	5343	10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