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차별 폭행 방관한 수십 명…결국 고통 속에 숨진 노인

무차별 폭행 방관한 수십 명…결국 고통 속에 숨진 노인

https://m.news.nate.com/view/20220511n39840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이거레알반박불가 2022.05.12 10:29
기사같은건 다 올리면 안댐? 본문 보니까 마약했다네... 피해자도 저분만이 아니고
똑같이 때려서 죽이면 안되나 진짜
캬캬캬캬캬이이이 2022.05.12 10:47
중국국적. 마약에 취함. 묻지마폭행+연석으로 내리찍음.
이후 다른 행인에게도 폭행.  현행범으로 체포
luj119 2022.05.12 11:46
저 쓰레긴 중국으로 보내서 처벌 받았음 좋겠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7160 "성매매 여성 처벌말라" 경기여성단체 기자회견 댓글+14 2022.05.12 09:48 3599 2
7159 실무진이 트럼프를 말리는 방법 댓글+2 2022.05.12 09:18 3841 5
7158 MZ 세대들 좆소 쳐다도 안보는 이유 댓글+12 2022.05.12 09:09 4633 1
열람중 무차별 폭행 방관한 수십 명…결국 고통 속에 숨진 노인 댓글+3 2022.05.12 09:06 3362 0
7156 아이가 다치지 않도록 옆으로 이동시키는 이재명 댓글+30 2022.05.12 07:44 4283 1
7155 "한동훈 감찰 보고하자, 발 올리고 '쇼하지 마라'" 댓글+5 2022.05.11 23:08 3774 4
7154 청와대 개방행사 복숭아꽃의 의미 댓글+19 2022.05.11 20:35 3767 6
7153 자칭 진보 언론들의 영부인 호칭 댓글+8 2022.05.11 19:17 4396 16
7152 위안부 피해자를 자발적 성매매 여성으로 표현한 극우 비서관의 정체? 댓글+5 2022.05.11 19:07 3186 9
7151 윤석열.. 취임 1일차부터 한 일 댓글+7 2022.05.11 18:44 4158 1
7150 청와대 개방 하루만에 시설물 파손... 댓글+13 2022.05.11 17:07 4003 2
7149 가디언지 근황 댓글+10 2022.05.11 16:29 4154 2
7148 윤석열정부 초대 국정원장 정체 댓글+5 2022.05.11 15:58 3833 9
7147 알렉스 한이 개발했다는 앱, 외주제작이었다 댓글+8 2022.05.11 15:13 3740 6
7146 입시에 쓸 계획이 없는데 왜? 댓글+3 2022.05.11 15:09 3573 7
7145 처참한 고개숙인 외교 댓글+23 2022.05.11 14:59 4012 9